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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영 리더스 캠프, 3년만에 대면 개최

차세대 믹타 청년들 유엔 안보리 내 믹타 협력을 고민하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8-10 오전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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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9일∼11일까지 3일간  ‘2022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2 MIKTA Young Leaders’ Camp]’를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외교부는 9일∼11일까지 3일간  ‘2022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2 MIKTA Young Leaders’ Camp]’를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외교부 제공] ⓒkonas.net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25명(한국 6, 멕시코 6, 인도네시아 6, 터키 5, 호주 2)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우리의 2024-25년 임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진출 추진을 감안해, ‘믹타와 안보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간 중 믹타 및 다자주의 관련 세미나와 믹타 모의외교장관회의, 주한 믹타 외교단과의 소통행사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외 유수 대학에 재학 중인 믹타 청년들은 다자외교에 대해 식견을 넓히고, 믹타의 안보리 내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도출하는 등 믹타 회원국 간의 협력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믹타가 지난 9년간 다양한 층위에서 협력을 강화해왔다”고 평가하고, “금번 믹타 영리더스 캠프가 유엔 안보리 내 믹타의 역할에 대해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유대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 이래 우리 주도로 매년 추진되어온 믹타 영 리더스 캠프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차세대 믹타 청년들 간의 학술 교류와 경험 공유 기회를 제공하여, 민간 부문의 믹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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