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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위산업 기술보호 교육으로 방산기술 유출 예방

전문 강사진이 50회 이상 방산업체 소재한 지역 찾아가 현장교육 형태로 진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7 오전 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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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방산업체 임직원의 기술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방위산업기술보호 교육」을 17일부터 방산 수출 관련 직원 및 핵심기술 연구원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K-9 자주포, K2 전차를 포함하여 다양한 무기체계를 폴란드, UAE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에 따라 기술유출에 대한 위험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이번 방위산업기술 보호 교육에 방산 수출 관련 직원들에 대한 기술보호 교육을 신설하였으며, 기술보호 책임자 교육에는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연구원들을 포함하여 기술보호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철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최근 해킹 위협이 증가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방산기업도 해킹의 대상이 되고 있어 방산기업의 시스템 등의 물리적 보안과 더불어 방산기술을 다루는 개개인의 보안의식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이번 방위산업기술보호 교육을 통해 기업이 자율적인 기술보호경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전문 강사진이 17일부터 창원에 소재한 방위산업체를 시작으로 경기, 대전, 광주 등 방산업체가 소재한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형태로 50회 이상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교육도 병행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방위산업기술보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나라배움터(e-learning.nhi.go.kr)’에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현장교육 일정과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은 방위사업청 기술보호과(02-2079-6974)로 문의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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