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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정찰위성으로 위장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 규탄” 성명

“국제사회는 북한 행태에 단호하고 준엄한 책임 물어야”
Written by. konas   입력 : 2023-06-05 오전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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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향군(회장 신상태)은 31일 북한이 동창리에서 ‘군사정찰위성’으로 위장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향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은 ‘위성발사체’로 가장하고 발표했지만 그 발사체가 장거리 탄도미사일임은 이제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라며, “북한이 발사체의 실패를 인정하기는 했지만 성공이든 실패든 이러한 행태는 매우 위험천만한 짓”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이러한 행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중대한 위반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임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는 더 이상 묵과하지 말고 북한의 이러한 반복적인 위반 행태에 대해 단호하고도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를 향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 실험 등 위험사태 발생 시 재난문자 발송 및 경보 발령 체계를 재정비하여 국민들의 심리적 불안이나 혼란이 최소화 되도록 필요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우에 따라서는 민방공훈련의 횟수 증대 및 실질적인 훈련 등 실효성 있는 국민안전 교육과 훈련 등을 촉구했다.(konasnet) 

다음은 성명 전문임

정찰위성으로 위장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 규탄
- 국제사회는 북한 행태에 단호하고 준엄한 책임 물어야 -
- 정부 및 지자체 재난문자 발송 및 경보 발령 체계 재정비 촉구 -
        
❍ 대한민국 향군(회장 신상태)은 5.31일 북한이 동창리에서 ‘군사정찰위성’으로 위장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은 ‘위성발사체’로 가장하고 발표했지만 그 발사체가 장거리 탄도미사일임은 이제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다. 

❍ 발사체는 ‘도중에 공중 폭발되어 서해에 추락’ 했다고 북한이 스스로 실패를 인정하기는 했다. 그러나 성공이든 실패든 이러한 행태는 매우 위험천만한 짓이다. 자칫하여 실패한 폭발물의 잔해일지라도 그것이 우리 국민의 머리 위로 떨어지게 되면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 북한의 이러한 행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중대한 위반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더 이상 묵과하지 말고 북한의 이러한 반복적인 위반 행태에 대해 단호하고도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촉구하는 바이다.
 
❍ 한편 우리 정부와 지자체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 실험 등 위험사태 발생 시 재난문자 발송 및 경보 발령 체계를 재정비하여 국민들의 심리적 불안이나 혼란이 최소화 되도록 필요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민방공훈련의 횟수 증대 및 실질적인 훈련 등 실효성 있는 국민안전 교육과 훈련 등을 촉구하는 바이다. 

2023. 5. 31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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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74m면... 너무나 얕은 곳인데...??ㅎ 태평양 한가운데 보다는...??ㅎ

    2023-06-05 오전 11:05:22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인양작업이 순조롭지가 못하던데...? 와이어가 끊어졋다니...ㅎ @ 예전에...하와이 근처의 태평양에선...미국CIA가...근처에 해저 깊숙이~ 침몰한 소련-잠수함을...기가막힌...위장전술로 소련을 속여가며...결국~ 인양햇엇죠~!ㅎ

    2023-06-05 오전 10:51:19
    찬성0반대0
1
    2024.4.1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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