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 독립·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손글씨 작품 전시회
국가유공자 건강문화프로그램, ‘손글씨愛담다’ 전시회 열어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은 2023년 국가유공자 건강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중 하나인 ‘손글씨愛 담다’가 독립·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손글씨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15일까지 의정부시청 1층 시민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국가유공자 건강문화프로그램이란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보조사업자의 참여와 국가보훈부의 국고보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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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담은 캘리그라피’의 신희찬 대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이 노후에 느낄 수 있는 적적하고 답답한 마음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소통 및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 직접 쓴 글씨를 전시하면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목적으로 올해 사업을 진행해왔다.
전시회에 참석한 광복회 의정부시지회 회원 및 보훈 가족들은 본인이 만든 작품이 갤러리에 전시된 것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이같은 문화교실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국가유공자의 각종 여가·취미·건강· 문화 활동 등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여 유공자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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