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 전군 군검사 회의 개최

마약·군사기밀누설·아동학대·스토킹범죄 엄정 처리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05 오후 2:09:5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5일 개정된 「군사법원법」 시행 1주년을 맞아 군내 마약범죄 등 주요 범죄에 대한 대응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군 군검사 회의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정된 「군사법원법」 시행 후 지난 1년간의 주요 경과와 국방부 및 각 군 검찰단의 추진업무 등을 토의하고, 특히 병영 내 마약, 군사기밀누설, 아동학대, 스토킹 등 주요 범죄의 엄정한 처리 등을 중점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개정 군사법원법이 시행된 지 1년이 경과한 현시점에서 군 검찰의 운영 경과를 점검하고, 주요범죄에 대한 처리방안 등을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병영 내 마약범죄, 군사기밀누설 등 군 기강을 저해하고, 적을 이롭게 하는 범죄 등을 강력하게 처벌할 뿐만 아니라, 장병 인권 보장에도 보다 많은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부 및 각 군 검찰단은 이날 회의간 논의된 과제 및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군내 마약사건, 군사기밀보호법위반 사건의 엄정한 처리, △아동학대 및 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 보호조치, △중대 음주범죄 차량의 압수·몰수 등 군내 주요 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사건처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 검찰 정책 발전 및 전문성 강화로 군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향상 및 장병 인권보장을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7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