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이군경회 복지회관에 리프트버스 전달
국가보훈처 지원, 복지회관 이용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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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버스 전달식에는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을 비롯,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용영일 사무총장, 각 보훈단체 중앙회장과 권해선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홍보대사(성악가), 복권위원회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태호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은 수령자 대표인 김무호 서울시립상이군경회 복지회관장에게 리프트버스 열쇠를 전달하고 국가보훈처장과 함께 시승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리프트버스는 복권기금자금 16억7천만으로 구입하였으며, 지난해 12월 거동이 불편한 독립유공자와 중상이 국가유공자에게 휠체어 1,500대를 전달한데 이어 두 번째로 전달하게 된 것이며 복권기금으로 중상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전국 16개 시·도에 건립된 상이군경회 복지회관은 중상이자의 신체적, 정신적 재활 및 물리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된 종합복지시설로서 원거리 국가유공자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에 리프트버스가 제공됨으로써 목욕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복지회관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에서는 국가유공자 복지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금년에도 복권기금에서 보훈병원의 첨단의료장비 구입, 지방보훈병원 재활체육시설 신축 등을 위해 25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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