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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무원 복무환경 획기적 개선 위해 노력

국방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가안보와 군 발전위해줄것 당부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3-12-28 오후 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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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군무원들에게 국방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전문성·경쟁력으로 국가안보와 군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 장관은 26일 각 군에 지휘서신을 보내며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은 정예 선진 강군 건설을 위해 국방인력구조 개편을 적극적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장관은 “군무원 정원을 2025년까지 4만7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군무원 직위를 각 군의 창끝부대까지 확대했다”며 “군무원 종합발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미래 국방환경을 고려한 군무원의 역할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무원의 직무영역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AI 융합, 드론봇 기술발전, 우주 분야까지 확대해 핵심 인적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방 전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군무원의 복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4급 이상에게 수여하던 대통령 임명장을 5급 임용자까지 포함하고, 근무평정 반영기간 단축 등 불합리한 인사제도를 과감히 개선했다”며 “격오지·도서지역 근무 군무원들의 주거 지원 확대와 수당 인상을 추진하는 등 처우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각자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는 군무원 여러분께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무원 여러분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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