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훈련장 덮친 하이마스…지휘관 기다리던 러시아 장병들 몰살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02-21 오후 2:38:0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러시아가 점령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한 군사 훈련장에서 러시아 장병 수십명이 우크라이나군의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다연장로켓시스템) 공습을 받아 사망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디펜스는 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과 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훈련 중 사망한 러시아 군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이 매체는 이번 공격이 이날 오전 9시쯤 동부 도네츠크주 트루디브스케에 있는 러시아군 제39 독립근위차량화소총여단 훈련장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하이마스를 사용해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 군인 65명이 사망하고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군인들은 훈련장에 정렬해 지휘관을 기다리던 중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에서는 우크라 특수부대가 미국이 제공한 하이마스를 사용해 러시아군 이동식 드론 발사대를 폭파했었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SSO)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 해당 1분5초 분량의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4.25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윤석열 정부는 왜 자유 가치에 기반한 통일을 지향하는가
필자는 총선 결과가 종합된 4월 11일 오후에 우연히 지인들과의 ..
깜짝뉴스 더보기
국토부,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전환해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4월 2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