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북한 도발만행 규탄 ‧ 국가수호 의지 결집
향군 본부 및 서울시 향군은 3월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신상태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회장 및 회원, 안보보훈단체 소속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도발만행을 규탄하고 시민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총력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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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타도해야 할 적대국가로 지명하고 각종 폭력적 언어 도발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미사일 도발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북한의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국가 수호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밝혔다.
신상태 회장은 “작금의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고의 안보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했던 사람들, 광우병 괴담을 선동하여 국민 분열을 조장했던 사람들, 북한사회주의 체제를 동경해 왔던 사람들이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너무나 심각하고 위협적인 안보위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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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같은 오늘의 안보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호소드리고자 길거리에 나섰다”며 “향군회원들의 간절한 외침이 국민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병무 서울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호시탐탐 핵무기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는 북한의 적화야욕을 성토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미치광이 김정은의 전쟁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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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 인사는 도대체 대한민국의 국민이 맞냐”고 반문하며 “이들을 북한으로 보내 주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향군회원들도 ▴북한주민 외면하고 핵개발에 미쳐버린 김정은은 각성하라 ▴민족공멸 핵개발과 미사일도발 즉각 중단하라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도발의지 박살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북한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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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력안보결의대회 행사 후 참가자들은 ‘북핵 미사일 아웃(OUT)’, ‘반국가세력 OUT’, ‘총력안보 YES’ 등의 피켓을 들고 대회장인 서울역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평화 행진을 통해 총력안보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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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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