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상이군경유공자와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숲, 문화재 체험” 실시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 주관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10월 22일 가을을 맞이하여 “제천 치유의 숲, 청풍문화재 단지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의 보훈 일환으로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상이군경유공자들과 홀로 거주하며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등 보훈대상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나들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해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하나되기의 지원으로 평소 가기 힘든 충복 제천 나들이 행사를 실시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상이군경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은 비온다는 소식에 걱정도 되었지만 모처럼 제천 숲과 청풍문화재 단지 체험을 하게 되어 기뻤고, 공기도 좋고 지역 맛집에서 점심도 함께 먹고 즐길 수 있어서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나누며 하나되기에서는 6월에도 6·25참전유공자들과 홍천 숲체험을 진행하였으며 매년 보훈가족 영화관람, 팥죽, 김치, 쌀 등을 지원하여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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