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완쾌해서 감사 인사 하러 오겠습니다”
육군26사단 장병·가족, '백혈병 전우 구하기' 운동 전개
"한번 맺은 전우는 영원한 전우다". 육군 전방부대 장병들이 병상에 신음하는 동료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등 끈끈한 전우애를 발휘하여 병영은 물론, 사회에 훈훈한 감동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육군 제 26사단(사단장 장광일 소장. 육사31기)장병들이다.
사단 장병들은 자신의 몸이 아픈 것도 모른 채 오직 부대 일에 매진해 오던 예하 123대대의 오재원(22세. 서울) 일병이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백혈병 판정을 받아 좌절과 실의에 빠진 것을 알고 범 부대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부대는 먼저 자체 회의를 통해 오 일병 돕기 활동을 전개하기로 정하고 지난 1월부터 사단장을 중심으로 전 장병 및 군인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오재원 일병 구하기" 작전을 전개했다.
동료들의 따뜻한 전우애에 힘입어 병원에 입원한 오 일병은 5개월 간 병마와의 사투 끝에 건강이 호전된 모습으로 다시 부대를 찾아 의병 전역 신고를 마치고 사랑하는 전우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나누기에 이르렀다.
사단 공보실 이율동 소령(정훈공보참모)은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평소 부대에서 운전병으로 대형차량을 운전하는 이 일병은 성격이 쾌활하고 부대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던 군인으로 힘든 일은 자신이 먼저 함으로 상급자와 전우들로부터 칭찬을 받아왔다" 면서 "발병사실을 대대장이 먼저 알고 이를 사단에 보고하자 사단장님이 범 부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라고 말씀하셔서 '오재원 일병 구하기' 작전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전역하는 오 일병에게 부대원들이 모은 헌혈증 1,300여 장과 3,7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병영에서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오 일병은 전역 후 최근 부모님과 함께 부대를 방문해 "완쾌해서 꼭 다시 부대를 찾아와 감사 인사를 하겠다" 고 밝혔다.(Konas)
주인공은 바로 육군 제 26사단(사단장 장광일 소장. 육사31기)장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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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는 먼저 자체 회의를 통해 오 일병 돕기 활동을 전개하기로 정하고 지난 1월부터 사단장을 중심으로 전 장병 및 군인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오재원 일병 구하기" 작전을 전개했다.
동료들의 따뜻한 전우애에 힘입어 병원에 입원한 오 일병은 5개월 간 병마와의 사투 끝에 건강이 호전된 모습으로 다시 부대를 찾아 의병 전역 신고를 마치고 사랑하는 전우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나누기에 이르렀다.
사단 공보실 이율동 소령(정훈공보참모)은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평소 부대에서 운전병으로 대형차량을 운전하는 이 일병은 성격이 쾌활하고 부대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던 군인으로 힘든 일은 자신이 먼저 함으로 상급자와 전우들로부터 칭찬을 받아왔다" 면서 "발병사실을 대대장이 먼저 알고 이를 사단에 보고하자 사단장님이 범 부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라고 말씀하셔서 '오재원 일병 구하기' 작전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전역하는 오 일병에게 부대원들이 모은 헌혈증 1,300여 장과 3,7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병영에서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오 일병은 전역 후 최근 부모님과 함께 부대를 방문해 "완쾌해서 꼭 다시 부대를 찾아와 감사 인사를 하겠다" 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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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386이니 좌파들의 어거지, 씻나락 까먹는 왕짜증 소식만 듣다가 참말로 반갑고 흐믓한 뉴스네요. 이런 소식이 자주 올라야 살맛나는 세상이 되는디. 옛날 내가 근무하던 옆부대인데 역시 26사단 장병여러분! 멋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아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14 오전 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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