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회장, 국립묘지 참배 후 공식업무 들어가
향군사무총장, 손병익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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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제31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으로 당선, 취임한 박세직(朴世直. 육사12기)회장은 24일 손병익(孫炳翊)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을 사무총장에 임명하고 손 총장 등 향군본부 각 부서장과 함께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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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이 날 오전 10시 현충탑에 헌화, 분향한 후 방명록에 『위대한 조국, 위대한 한국민』이라는 글을 남기고 '2006년 4월 24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박세직'이라고 서명했다. 이어 박 회장은 국가보훈처를 방문, 박유철 보훈처장과 취임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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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임 손병익 사무총장은 육사 19기로 1963년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총무과장, 육군 3사단장, 합참 민사기획참모부장, 국방부 제1차관보 등 요직을 거친 후 1997년부터 2000년 1월까지 군인공제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예비역 육군소장.
손 사무총장 취임식은 25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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