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기억하자"‥보수단체 6·25 전후해 각종 기념행사
6·25전쟁 발발 56주년을 맞아 보수단체들이 각종 기념행사와 이벤트 행사를 잇따라 개최해 전후세대와 국민들에게 전쟁의 교훈을 전파한다.
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는 6·25당일인 25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56주년 6·25 기념식을 갖는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정부의 공식 기념행사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명숙 국무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軍·官·政계 고위인사와 창군원로를 비롯해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미국, 태국 등지에서 초청되어 온 해외 6·25참전용사, 향군회원, 장병 및 공무원, 학생 등 약 70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 행사는 KBS-1TV를 통해 11시부터 전국에 생중계 된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참전용사 위로연이 열린다. 오후 3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위로연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임석하여 초청된 국내외 참전용사와 향군 원로 등 약 800여 명에 대해 다과를 베풀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재향군인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공동 주관하는 'UN 6·25참전용사 환영행사'가 전쟁기념관 전우회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1975년부터 재향군인회가 6·25를 전후해 전사자와 해외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한 고귀한 희생이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음을 보여주기 위해 6·25참전 UN회원국 21개국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것인데 지난해부터 한기총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참전용사 60명, 터키 참전용사 32명, 태국 30명, 벨기에 25명 등 총 147명이 초청되었다. 이들은 5박6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며 6·25기념식과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하고 판문점과 각국별 참전기념비를 참배하며 한국의 발전상을 돌아보게 된다.
재향군인회는 또 6·25를 전후해 각 지역 재향군인회별로 지방행사를 갖는다. 기념식과 현충탑 참배, 군부대 위문, 안보강연, 6·25 웅변대회, 전적지 견학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또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24일 6·25 전쟁 56주년 추모 음악회를 갖는다.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6·25 전쟁을 추모하는 의미로 개최되며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휘자 금난새씨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6·25 전쟁을 추모하는 음악회인 만큼 연주되는 음악도 전쟁의 참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워진다. 러시아 제국에 항거했던 핀란드의 이야기를 담은 '시벨리우스의 고향시',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담은 쇼스타비치의 '챔버심퍼니',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침공과 러시아의 승리를 노래한 차이코프스키의 '서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 '동심초',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한국환상곡' 등 한국의 명곡도 연주된다.
뉴라이트전국연합측은 이날 음악회에 6·25전쟁에 참가했던 21개 우방국가 대사 부부들과 각 국의 참전 군 장병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또 현직 교사들과 초중고교 학생들을 초청,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의 지난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할 계획이다.
한편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류기남), 성우회(회장 김상태, 예비역 공군대장), 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 반핵반김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김현욱) 등 10여개 보수단체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시내 일원에서 차량 가두방송을 실시한다.
6·25전쟁의 교훈을 시민들에게 상기시키고 대공경각심과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실시하는 차량 가두방송에는 차량 10대가 동원된다. 각 차량 마다 6·25를 상기하는 구호나 그림, 만화, 프래카드 등을 부착하고 서울시내를 돌면서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의 방송과 전단지를 뿌린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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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해야 한다. 참전용사들끼리만 외쳐봐야 허당이다. 전교조가 학생들 이념교육 다 망쳐놨는데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참전용사들이 학교 교육현장에 나가 전쟁의 교훈을 알려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2 오후 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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