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스넷

칼럼진

Home > 칼럼 > 칼럼진

제주해군기지 포기 정당, 反국가안보 정당인가?[2012.01.04]
총선에 대한 궤적의 흐름이 예상외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한나라당 간판이면 으례 당선된다는 보장은 이미 사라졌고 민주당이라고 호남에서 된다는 보장도 사라지는 듯 보인다.이제 국민들이 수십년에 쌓인 선거 과정과 선거 결과에 대해 알만큼 알게 되었고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와 실망과 좌절을 겪을 만큼 겪었기 때문에 내년 선거가 폭풍의 언덕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이 되어선 안될 인물?[2011.12.15]
국가의 특정 환경에 따라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은 국가마다 으례이 다르기 마련이다. 예컨데 전시나 준전시 국가 대통령과 평화시 대통령이 될수있는 조건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역사를 조명해보면 금방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주적인 북한을 눈앞에 두고, 북한의 침략 야욕 앞에 놓여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환경에 서 있다해..
대통령 고발한 민노당, 헌법에 의해 해체 시켜라![2011.12.08]
대한민국 헌법으로는 도저히 존재 할 수 없는 정당이 바로 민노당이다. 민노당의 창당 강령이 바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 노동당의 강령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절대 부정하는 정당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당으로 존재할 수가 있단 말인가?종북주의자인 이정희가 정당 대표로 있는 민노당은 지난 5일 이명박 대통령의‘내곡동 사저’문제와..
박근혜, 당 전면에 안 나서면 대선 승리 기회 없을 것![2011.12.02]
무릇‘장수’가 전쟁터에 나가기를 자청하는 것은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용기로서 진충보국(盡忠保國) 하겠다는 뜻일 것이다. 장수가 전쟁에 승리하면 승전의 댓가가 국가로부터 반드시 주어지기 마련이다.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추앙받는 영웅도 될 수 있을 것이요, 그 이름도 역사에 기리게 될 것이다.그런데 요즈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게 바로 ..
'2012 유권자는 냉철하다[2011.11.29]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차기대선 지지율이 박근혜 전 대표를 두 자릿수 앞선 가운데 박 전 대표를 둘러싼 수직적 리더십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특이한 점은 반박세력 뿐만 아니라 친박 세력 가운데서도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리더십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이다.대선이 향후 1년 이상이나 남아있는 상황..
전원책의‘자유의 적들’앞에서다![2011.11.21]
전거성의 ‘자유의 적들’- 앞에서 진한 애국적 충만과 감동을 느끼다.이토록 시대적으로 매우 압축의 의미가 있고, 이 책(冊)처럼 급박한 시대 상황 속에서 반드시 출현되어야 할 애국사상서가 일찍이 없었다. 세계는 변화하고 문명은 진화한다는 그래서 파생된 이 시대의 사이비 지식인을 향해 통렬한 비판이 서릿발처럼 내린다.전원책의‘자유의 적들..
송명근·안철수, 무엇이 같고 다른가?[2011.11.16]
공동체의 선(善)을 위해서‘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상정하며 자기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몸소 헌신과 희생을 실천하는 두 명의 의사가 있다.그중 한 명은 서울대 의대를 먼저 졸업하고 그가 창안한‘카바 수술법’으로 세계 심장의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 집도 흉부외과 의사이자 현재 건국대‘심혈관센터’주임교수인 송명..
일부 신부들! 정말 왜 이러나?[2011.11.08]
이른바 종교인이라는......정부의 정책과 국가안보 관련 문제까지 사사건건 간섭하는 속칭 일부 이념(?) 신부들의 모습은 한마디로 신앙심이나 영성에 기초된 사제 라기 보다는 마녀 사냥 식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헐뜯고 국가안보 파괴와 국가정책 파괴에 올인 하는 사제복 뒤에 숨은 이상한 신부들처럼 보여져 이를 보는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매우 경..
박근혜, 당 前面에 나서 당을 책임져라![2011.11.01]
한나라당은 박근혜 의원을 정점으로 한 새로운 지도부를 결성하고 경선 대안 인물 부상시켜 당력을 높이고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삼아야!어느날 갑자기 안철수 원장이 뜨게되니, 집권여당의 홍준표 대표가 반 농담(?)삼아‘철수가 오면 영희가 나온다’는 식으로 대응하며 안철수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 같다. 안철수 원장이 뜬것을 단순 코..
지금이 대통령 공격할 때인가?[2011.10.28]
언론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 친박계가 10.26보궐선거에 참패한 후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한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친박 좌장격인 홍사덕 의원을 비롯해 원내외 친박계 인사들이 보궐선거가 끝나자마자 이명박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박근혜 의원의 지원유세에도 불구하고 빅근혜 의원 대세론에 치명적인 흠집을 낸 ..
한나라 지도부, 진심으로 나경원 선거운동 올인 했나?[2011.10.27]
나경원 후보는 당당하게 善戰했지만 한나라당 지도부의 선거운동은 참으로 부끄럽고 옹 졸한 선거운동이었음을 국민에게 여과 없이 보여줬다. 나경원 후보의 패배는 전적으로 한나라당 지도부의 소극적지지 및 형식적 선거운동에 전적으로 기인한다.나경원 후보는 자유애국세력의 적극적인 선거운동으로 그나마 상당한 지지율을 획득 했다고보아 틀림없다...
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여...[2011.10.24]
만약 자유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종북세력이 수도서울을 자치(自治)하게 된다면 나의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여태컷 자만과 권력의 미혹에 빠져 싫건 놀아났던 무늬만의 보수정당이 제 구실을 못하고 엉뚱한‘좌 클릭’을 계속하다가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함정에 빠져 들어간 한심한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 존립이 백척간두에 서있..
오세훈 두 번 죽이고 서울시장직 찾아올 수있나?[2011.10.10]
한나라당이 지자체별 사정에 따라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복지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참으로 희한하고 어리석은 정당이다. 한나라당의‘더 좋은 복지 TF팀’이 밝혔다는 복지정책안은 두말할 나위 없이 지자체에 따라 전면 무상급식 찬성을 담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자체에서 정한대로 무상급식 단계적 확대를 지지한다고 ..
한나라당은 公인가? 私인가?[2011.10.05]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는 6일경 무상급식 등 주요 복지 사안에 대한 당론을 정하기로 하면서 박근혜 전 대표가‘나경원 후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가 나왔다.박근혜 유세 지원이 다급해진 한나라당이 박근혜 복지 정책인‘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유사형태로 복지당론을 드라이브시키고 있는 것 또한 커다란 문제를 내포한다. 한나라당이 어떤..
박원순 추락하고, 나경원·박영선 싸움?[2011.09.2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안철수가 나선다고 하니‘박근헤 대세론’이 꺾였다.‘박근혜 대세론’이 꺾이니, 나경원 의원의 서울시장 후보론이 급부상되고 서울시장보선의 판세가 드디어 나경원 대 박영선의 싸움으로 정립되어 가는 느낌이다.사실상 친북중도 좌파성향 박원순 변호사는 안철수 돌풍의 도움과 여진을 받아 속칭‘박원순 바람’을 일으켰지만, ..
원희룡의 쓴소리![2011.09.16]
원희룡 최고위원이 연일 한나라당을 위해 쓴소리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원희룡 의원의 쓴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살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한나라당은 지금 그 어떤 변화도 이끌어 내지 못 하고있다. 또 안주(安住) 모드다. 어떻게 잘 되겠지 하는 막연한 습벽이 또 나왔다.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는 모양새다. 오로지 안철수에 의해서 꺾..
박근혜, 정몽준에게 태극기 못 들게 했다고?[2011.09.05]
만약 축구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연호하지 못하게 하고 태극기 못 들게 한 사람이 대통령되겠다면?9월 4일자 정몽준 자서전 박근혜 관련 조선닷컴 머리기사를 본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정몽준 전 대표의 자서전 속에 박근혜 전 대표 관련 언행이 기록되어있어 이 책의 내용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된 국민이면 누구나가 ..
한나라당 내에 종북주의자 없나?[2011.08.31]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근자에 이곳저곳에서 들려지는 북한과의 빅딜설을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30일“한국과 북한, 러시아 3자가 올 11월쯤이면 협상을 하게 될 걸로 안다”고 말했다. 마치 남북대화를 기다렸다는 듯...반면에 통일부 당국자는“엄청난 재원이 들어가는 데다 남북을 연결하는 사업 특성상 남북간 합의가 필수적인데 당장 가시적 효과가 나..
천정배類, 민주당의 결정적 재앙[2011.08.08]
민주당 천정배의원이 지난3일 미국의회 전문지인‘더 힐(The Hill)'에 망국적인 기고문을 게제 함으로써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천정배 의원은‘한미 FTA는 양국 공멸의 길’이라는 제목의 기고 문에서‘한미 FTA가 일자리 창출과 양국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이 있으나 사실은 모두가 지는“루스·루스(lose·lose)”이고 이 같은 환..
제주해군기지반대者, 이젠 아니다![2011.07.28]
국민이라면 자기나라를 외부의 적들로부터 침략을 막아야한다는 기본적인 국방의무감에 그 어느 누구도 한치 양보가 없어야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요즈음 우리 국토를 지켜내야 할 필수적인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망국주의들이 파괴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종북세력 30여명 때문에 기지건설이 지연되고 있다하니,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일인가? ..

1 2 34 5 6 7 8 9 10 다음 10페이지

2024.11.27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향군, 한국전 참전 태국 노병에 ..
박현미 2024-11-26 오후 2:30:52

깜짝뉴스

B형간염 등 6가지 감염병 동시 예방…‘6가 혼합백신’..

질병관리청은 내년 1월 2일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디..

Tel : 02-416-6450 Fax : 02-416-0922

주소 : 06374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서초동 1365-16) 8층 / 발행인 : 신상태 / 편집인 : 박현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미 / 등록번호 : 서울아 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