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자유의 적들’앞에서다!
전거성의 ‘자유의 적들’- 앞에서 진한 애국적 충만과 감동을 느끼다.
이토록 시대적으로 매우 압축의 의미가 있고, 이 책(冊)처럼 급박한 시대 상황 속에서 반드시 출현되어야 할 애국사상서가 일찍이 없었다. 세계는 변화하고 문명은 진화한다는 그래서 파생된 이 시대의 사이비 지식인을 향해 통렬한 비판이 서릿발처럼 내린다.
전원책의‘자유의 적들’은 칼 막스, 칼 포터, 찰스다윈, 사르트르, 사마천 등의 인문학적 과학적 고전 속에 출현했던 동서양의 역사의 편린과 명언을 인용하고 통섭하며 응용하여 또 명석한 해석을 통해 우리사회의 위협적인 적들이 과연 누구인지를 명료하게 밝힘으로써 그들 자유의 적들을 비판하고 가시권으로 현재화시켜 그 악의의 실체를 엄정하게 고발해 가는, 반국가적 좌익들에 대한 통렬하고도 추상같은 심판성 비판서다.
전변호사는‘자유의 적들’속에서“진실을 회피하고 정의를 파괴하는 자들로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정상배들과 권력에 부역하는 교수, 학자, 언론인, 법률가, 성직자들”을 신랄하게 고발하고 있다.
이른바 사이비 지식인으로 요약되는 그 중심체-소위 대한민국인의 분노를 촉발시키는 아유성 사이비 지식인을 가차없이 성토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은 경기장 관람석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총알이 빗발치는 전선에서 드러난다는 전원책의 처절한 외침의 혜안을 본다. 모든 이들의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성찰을 기원하듯이......
저자인 전원책은 전거성, 전본좌 등의 수많은 수식어 속에서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애국적인 감동의 정서를 편편히 이끌어내는 독특하고도 위대한 지도자적 품성을 그의 내면 속에 내재시키고 있다.
전원책의‘자유의 적들’은 말할 것을 그리고 말해야 할 것을 한치의 착오 없이 밝혀야하는 거대한 기관과도 같은 용기를 창공을 향해 포효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글은‘촌철살인’이요‘안광이 지배를 철함’이다.
좌익과 우익의 투쟁이 아니라 가짜와 사이비, 침묵하는 다수와의 처절한 전투임을 이 책은 명석하게 밝히고 있다. 진보라는 허울을 쓴 가짜 좌파, 종북주의자, 이미 무덤에 들어간 칼 막스의 아류들이 득세하는 지금의 아찔하고 절망하는 시대상황을 직감하며, 이제는 보수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고 더 이상 사이비 좌파들이 설쳐대는 현실을 수수방관하거나 침묵할 수는 없다고 전원책은 통분하며 단언하고 있는 것이다.
칼 막스의 전체적인 삶의 태도와 대화는 그 성격상 사탄적임을 명백하게 결론 내리며 칼 막스로 인해 역사적으로 자행되었던 反인류적 反인간적인 역사의 전개를 명확한 종언과 오류로 결론 내린-그리하여 지식이 단지 밥벌이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 이고 돈과 권력에 빌붙는 사이비 법률가 교수 언론인 평론가 성직자들로 넘쳐나는 이 나라의 반사회적 병리를 신랄하게 비판 절규하고있는 이 시대의 정의로운 지성이자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식인 전원책의 함성을 우리는 경청하고 있는 것이다.
침묵하는 겁약함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한계상황을 분연코 떨쳐버리고 조국을 위해 일어나 싸워야한다고 역설하는 전원책을 주시하여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전원책의‘자유의 적들'.(konas)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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