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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 통계 수정…총 사망자 283명
[2014.06.05]
김종우 기자·유현민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로 숨진 환자가 283명으로 늘었다.사우디 보건부는 메르스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다시 집계한 결과 사망자 수는 190명에서 약 50%가 늘어난 282명으로 확인됐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이어 제다에서 70세 여성 감염 환자가 사망한..
기니 에볼라 사망자 200명 넘어…WHO "최악상황"
[2014.06.05]
아프리카 서부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200명을 넘어섰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지금까지 328명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는 사례로 확인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숨진 21명을 포함해 사망자는 208명이다.WHO는 인접국가인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에도 영향이 확대되..
"아일랜드 미혼모 보호시설, 아이 800명 집단 암매장"
[2014.06.05]
아일랜드 서부의 한 가톨릭 수녀원이 수십년 전에 운영했던 미혼모 보호시설 부근에 근 800구에 달하는 유아와 어린이 시신이 무더기로 암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4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역사학자 캐서린 콜리스는 카운티 골웨이의 투암 마을에서 지난 1925년부터 1961년까지 운영됐던 '성모의 집'에 수용된 어..
아프간 나토군 내년 1만2천명…대테러 미군 1천800명
[2014.06.05]
올해 말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공식 종료한 이후에도 아프간군을 훈련·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규모는 1만2천명이 될 것이라고 조지프 던퍼드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이들 가운데 미군은 8천명이 포함된다.미군은 또 이와 별개로 아프간 대테러 작전을 위해 1천800명의 병력을 운용할 예정..
檢 유병언 처남·유대균 측근 잇따라 긴급체포
[2014.06.05]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 부자의 도피가 계속되는 가운데 검찰과 경찰이 일가와 측근들을 잇따라 체포하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4일 유씨의 처남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검..
여대생 절반이상, 정상 또는 저체중인데도 체형불만
[2014.06.05]
여대생의 반수 이상이 정상체중 또는 저체중인데도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했거나, 시도하려고 결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려대·여주대·경민대 공동 연구팀(남정혜·이수재·김현정)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일부 지역 여대생의 체질량지수와 섭식장애의 상관관계 연구'란 논문을 한..
시중의 5만원권, 국민 1인당 18장꼴…"도대체 어디에 있나"
[2014.06.05]
5만원권이 발행 5년만에 시중 유통화폐 잔액의 약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빠른 속도로 보급이 늘고 있다.경제 규모의 확대에 따른 화폐 이용의 편익 제고 등을 위해 발행이 결정된 5만원권은 2009년 6월23일 처음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해 만 5살을 눈앞에 두고 있다.10만원권 자기앞수표의 대체를 비롯한 화폐의 제조·유통 비용 절감 측면에서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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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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