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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 홍수 사망자, 80명 넘어
[2014.06.09]
아프가니스탄 북부 바글란주(州)에서 발생한 홍수에 따른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경찰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홍수가 발생한 구지르가 이-누르 지역의 파젤 라흐만 경찰서장은 이날까지 모두 81구의 시신을 수습, 사망자 수가 전날까지 알려진 54명에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라흐만 서장은 또한 이번 홍수로 가옥 850채가 파괴되고 일부만 ..
성폭행범보다 높은 형 선고받은 미수범…이유는?
[2014.06.09]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성범죄와 관련 법원이 성폭행범보다 미수범에게 높은 형량을 선고,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정도영 부장판사)는 9일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기소된 A(23)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7일 오전 3시께 청주시 흥덕..
실적 올리려 가짜보고서 쓴 경찰들…법원 "배상 책임"
[2014.06.09]
실적을 위해 가짜 수사보고서 등을 만든 경찰들이 수사 대상자에게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서울고법 민사26부(허부열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은 조모(45)씨 등이 국가와 서울 마포경찰서에 근무하던 경찰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조씨 등은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을 하던 중 동업..
대법, ‘압수수색 방해’ 진보당 당원 징역형 확정
[2014.06.09]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압수수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진보당 당원 박모씨가 징역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재판부는 "당시 압수수색..
“곳간에 돈 쌓인다”…10대재벌 유동자산 250조 돌파
[2014.06.09]
재벌그룹 곳간에 돈이 계속 쌓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투자 조기집행과 고용 확대를 주문하고 있어 재벌그룹들이 곳간을 풀지 주목된다.9일 금융감독원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재벌 총수가 있는 자산 규모 10대 재벌그룹 81개 제조업 상장사(12월 결산법인)의 유동자산은 250조7천667억원으로 250조원 선..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6월에 많아...치사율 46%
[2014.06.09]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처음 야생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된 이후, 1년 동안 SFTS 환자 가운데 약 절반 정도가 생명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환자는 6월에 가장 많았고, 농업·임업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여름철에 일을 많이 하는 농부나 임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
美 관리 "버그달, 탈출 실패로 고문당해"
[2014.06.09]
최근 탈레반 죄수 5명과 맞교환된 보 버그달(28) 미군 병장이 탈레반에 고문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뉴욕타임스, AP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재 독일 란트슈툴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버그달은 탈레반에 억류된 지난 5년간 육체적으로 학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그는 2011년 탈레반의 감시가 소홀해 진 시점에 맨손으..
<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실종자 12명
[2014.06.09]
침몰한 세월호에서 8일 오후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이 조금 지나 4층 선수에서 남성으로 보이는 시신을 발견했다.시신은 키 175∼180cm에 흰색 긴 팔 티셔츠와 어두운 색깔의 청바지 차림인 것으로 확인됐다.대책본부는 지문 감식과 DNA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조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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