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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0명 중 3명꼴 외국인…157만 명, 인구 3% 수준
[2014.07.02]
국내 거주 외국인이 15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전국 227개 시군구 중 20%가 넘는 49곳에서 외국인주민 수가 1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우리사회의 다문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안전행정부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작년보다 12만 3천839명이 늘어난 156만 9천740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 1월 기준 외..
한국 자살률·흡연율·의료비 증가율 ‘OECD 최고’
[2014.07.02]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과 흡연율이 가장 높고, 의료비 증가 속도도 다른 어느 나라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또 진료 횟수와 입원 기간 등 국민의 전반적 의료 이용량은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인구 대비 의료 인력 규모는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보건복지부가 2일 공개한 OECD 국민의료비 통계(OECD Health Data 2014)에..
일회용 면도날 손님 두명에게 사용시 과태료 50만원
[2014.07.02]
이용실과 미용실, 목욕탕, 세탁소, 숙박업소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공중위생영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은 앞으로 위생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자칫 소홀했다가는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보건복지부는 규제 완화 차원에서 2년마다 한 번씩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공중위생영업소 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폐지하는 대신 위반행위에 대해서..
정보유출 카드사 80여명 중징계…국민카드 최다
[2014.07.02]
1억여건의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카드사 임직원 80여명이 이달 중순에 무더기로 중징계를 받는다.이들 카드사의 전직 최고경영자(CEO)는 해임 권고의 중징계를 받게 돼 사실상 금융권에서 퇴출당할 것으로 보인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17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국민카드, 농협은행, 롯데카드의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제재 양..
“은퇴 부부의 적정생활비 50대 300만·60대 260만원”
[2014.07.02]
퇴직 후 50대 부부와 60대 부부에게 필요한 월 생활비는 각각 300만원, 260만원 정도라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2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발간한 '은퇴 리포트 11호'에 따르면 60대의 2인 이상 가구가 중산층 수준의 생활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은 월 258만원이다.이 연구는 '통계청 2012년 가계금융조사'를 바탕으로 했다.통계청 조사에..
여성 고용률 50% 넘어…사상 최고치
[2014.07.02]
여성 고용률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2일 통계청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고용률은 50.2%로 작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전월보다는 0.3%포인트 각각 증가했다.이런 고용률은 관련 통계가 편제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것이며, 여성 고용률이 50%대를 기록한 것은 2007년 6월(50.0%)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지난달 여성 고용률..
내년부터 방만경영 공공기관 성과급 전액 삭감 가능
[2014.07.02]
내년부터 과도한 부채나 방만 경영 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진한 공공기관 임직원의 성과급이 전액 삭감될 수 있다.성과급 제한을 받는 공공기관은 기존 10개에서 경영평가를 받는 모든 공공기관으로 늘어난다.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14년 경영평가 편람 수정안을 의결했다.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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