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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인양 이르면 9월 착수…“12∼18개월 소요”
[2015.04.22]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부가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로 결정하고 이르면 9월부터 현장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현장 작업이 시작된 후 선체 인양 작업을 마무리하는데 12∼18개월이 소요되고 비용은 1천억∼1천500억원가량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부처로 구성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
임신·출산·육아 바우처, ‘국민행복카드’로 통합
[2015.04.22]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 다양한 국가 사회 서비스 사업의 바우처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국민행복카드에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고운맘카드와 임신한 미성년자에게 발급되는 맘편한카드 등 임산·출산과 관련한 2개 카드의 기능이 합쳐졌다.현재 임신한 건강보험 가입자(피..
성범죄 신고된 교사 즉시 직위해제 법안 추진
[2015.04.22]
성범죄 혐의를 받는 교사와 피해 학생을 격리시키기 위해 해당 교사를 곧바로 직위해제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교육공무원법 개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
1952∼1984년생 절반 국민연금·퇴직연금 모두 못받아
[2015.04.22]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1952∼1984년 출생자의 절반가량이 노후소득 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011년 말 기준으로 27∼59세에 해당하는 이들은 공적연금은 물론 사적연금조차 들지 않아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모두 받지 못함으로써 노후빈곤에 시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우해봉 연구..
‘부실덩어리’ 경남기업 탓 1조1천억 허공으로
[2015.04.22]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성완종 전 회장이 이끌던 경남기업의 부실화로 금융권, 협력업체 및 개인투자자들이 함께 부담할 손실이 1조1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폐지된 경남기업에 대출(보증 포함)한 금융기관은 총 17곳으로 최종 확인됐다.이 가운데 수출입(5천208억원), 신한(1천761억원), 산업(611억..
용감한 ‘빨간 가방’ 여고생…도로에 뛰어들어 버스기사 구해
[2015.04.22]
음주운전 차량을 막아서다가 차에 치인 버스기사를 도운 여고생이 화제다.네티즌들은 이 학생을 '빨간 가방 여고생'이라고 부르며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21일 부산경찰청 페이스북에 '빨간 가방 여고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지난 14일 밤 10시 40분께 13초 동안 촬영된 영상이다.부산경찰은 "..
‘1천448원 vs 325원’…지자체별 수도요금 최대 4배차
[2015.04.22]
전국 지자체의 상수도 시설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역에 따라 수돗물 판매요금이 최대 4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22일 환경부가 발표한 2015년 상수도 통계를 살펴보면 경북 청송지역 주민들이 t당 32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으나 강원도 정선군 주민들은 이보다 4.4배 비싼 t당 1천448원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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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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