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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달리기 체벌로 9살 손녀 숨지게 한 할머니 종신형
[2015.05.12]
(개즈든<미 앨라배마 주> AP=연합뉴스)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9살짜리 손녀에게 수시간 동안 달리기를 시켜 숨지게 한 할머니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내려졌다.앨라배마 주 에토와 카운티의 판사는 11일(현지시간) 손녀 서배너에게 달리기를 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조이스 하딘 개러드에 대해 배심원단의 평결대로 사형이 아닌 종신형을..
‘나홀로 교사’…전남지역 1인 교사 학교 20곳
[2015.05.12]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농촌 등지의 학생 수가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 교사 1명이 근무하는 학교가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1명인 학교는 여수 소라초등학교 여자분교와 봉덕초 평사분교 등 초등학교 20곳이다.교사 1인 근무 학교는 주로 낙도지역이 많았으나 영광 백수초등학교 백수동분..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항소심서 감형…징역 7년
[2015.05.12]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제공한 선사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이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광주고법 형사 6부(서경환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청해진해운·화물하역업체 우련통운·한국해운조합 관계자 등 11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김 대표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
남성 공무원도 육아휴직 1년 → 3년 확대
[2015.05.12]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기간이 최대 3년까지 늘어난다.또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등을 구하다가 다치거나 숨진 의사상자와 그 유족에게도 가산점이 부여된다.인사혁신처는 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안'과 ..
35년만에 만난 동창생 속여 1억 뜯은 50대 덜미
[2015.05.12]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35년 만에 만난 동창생을 속여 1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서모(51)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초등학교 동창인 안모(51·여)씨로부터 2010년 3월5일부터 2012년 3월7일까지 19차례에 걸쳐 투자금 명목으로 1억 325만원을 받아 ..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1천968억원…미술경매 최고가
[2015.05.12]
(뉴욕 AFP·AP=연합뉴스) 20세기 미술 거장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와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가 세계 미술품 경매 역사를 새로 썼다.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은 11일(현지시간) 밤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7천936만5천 달러(한화 1천968억 1천721만원)에 낙찰돼 기..
태풍 영향 밤새 곳곳 강풍·폭우…침수 등 피해 잇따라
[2015.05.12]
(전국종합=연합뉴스)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을 받으면서 11일부터 12일 새벽 제주도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항공편 결항, 침수, 관광객 고립 등 크고 작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제주와 남해안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며 강풍특보도 강원도와 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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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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