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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출산 후 비닐봉지에 담아 버린 20대 여성 검거
[2015.09.07]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비닐봉지에 담아 버린 20대 여성이 범행 한 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7일 영아 살해 미수 혐의로 A(2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10시 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주거지에서 딸을 출산한 뒤 아이를 알몸 상태로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다음날 오후 6시 50..
세계 각국에 한국어 가르치는 학교 늘었다…4년새 2배로
[2015.09.07]
미국 등 외국에서 한국어를 정식과목으로 채택해 가르치는 초·중·고등학교가 늘어나고 있다.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확대되고 케이팝(K-POP) 등 한류 열풍이 이어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미국 뉴저지 주에 소재한 노던밸리 데마레스트 고등학교는 이번 학기부터 한국어를 외국어 과목으로 추가했다..
등굣길 지각 꾸짖는 학생부장 여교사 멱살잡은 중학생
[2015.09.07]
인천의 한 중학생이 등굣길에 훈계하는 학생부장 여교사의 멱살을 잡는 일이 벌어졌다.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모 중학교 학생 A(15) 군은 4일 오전 9시께 학교 정문을 들어서다가 학생부장 교사인 B(52·여)씨로부터 지각과 복장 불량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그러자 A 군은 욕설을 하며 B 교사의 멱살을 잡고 흔든 혐의를 받고 있다.학교측..
잘못 낸 건보료 환급권리 사라진 금액 5년간 300억
[2015.09.07]
가입자가 잘못 냈지만 돌려받을 권리를 행사하지 않아 찾을 수 없는 건강보험료가 최근 5년간 3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서울 금천구)은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최근 5년간(2010~2014년) 연도별 보험료 과오납금 환급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이 자료를 보..
지난해 중고생 6천496명 학업부담으로 학교 그만둬
[2015.09.07]
지난해 부적응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학업부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교육부는 '2014년 학업중단 현황'을 올해 4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초·중·고교 재학생 628만5천792명 가운데 5만1천906명(0.83%)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 가운데 질병, 해외출국 등을 ..
“공공기관 비정규직 4만4천명…10명중 1명 비정규직”
[2015.09.07]
우리나라 공공기관 비정규직 직원은 약 4만4천명으로, 10명 중 1명꼴로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7일 국회 예산정책처에 분석 의뢰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341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은 26만9천201명으로 집계됐다.공사, 공단,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정규직은 매년 취업준비생들의 지원이 몰리는 '신의 직장&..
돌고래호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발견 없어
[2015.09.07]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에 걸쳐 이어졌지만 실종자 추가 발견 소식은 없었다.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해가 진 뒤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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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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