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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UFS 훈련에 반발…"대적 입장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
[2026.08.14]
북한은 14일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관련해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 입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 행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연습 기간..
"日, 미사일·어뢰 탑재 가능한 무인 잠수정 2031년 도입 목표"
[2026.08.13]
중국의 태평양으로 군사적 영향력 확대에 대응해 해양 방위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는 일본이 미사일·어뢰 발사까지 수행할 수 있는 모듈형 무인 잠수정(UUV)을 2031년까지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요미우리신문은 13일 일본 방위성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장거리 무인 잠수정을 2031년까지 해상 자위대에 배치하는 계획을 연내 개..
이란전쟁 장기화에 미국 항모 승조원 '한계'…"투신 시도도"
[2026.08.13]
이란 전쟁에 투입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파병이 장기화하면서 승조원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 6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해군 수뇌부와 링컨함 승조원 가족들의 간담회에선 일부 승조원이 바다로 투신하려고 시도한 사례가 소개됐다.한 승조원의 아내는 남편이 ..
北, 일주일새 미사일 2발 쏘고 침묵…발사 실패? 도발수위 조절?(종합)
[2026.08.13]
북한이 지난 6일과 12일,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침묵하고 있다.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13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전날 발사한 미사일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북한은 통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 날 이른 오전부터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발사 목적과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
[2026년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8) 기억의 선 위에서, 다시 찾은 마음
[2026.08.13]
(이 글은 '제16회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글 입니다.)나는 이제 대학교 4학년이다. 학사장교 72기로 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이 길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얼마 전 71기가 임관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가 군인이 되는 날도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났..
[2026년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7) 제 16회 향군 국토대장정, 대한민국의 오늘을 걷다
[2026.08.13]
(이 글은 '제16회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글 입니다.)<들어가며>어릴 적부터 외할아버지의 왼손 엄지손톱이 없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어린 마음에 신기해서 이유를 여쭤보면 외할아버지는 늘 담담하게 “전쟁 때 다쳤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는 그 한마디가 얼마나 무거운 의미를 담고 ..
[2026년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6) KAAV 조종수에서 10조 조장으로,국토의 길목에서 찾은 초심과 의지
[2026.08.13]
(이 글은 '제16회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글 입니다.)[도입부]6박 7일간의 뜨거웠던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가슴속에 새겨진 여정의 기억을 글로 남긴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누군가에게는 처음 마주하는 낯선 길이었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해병대 제2사단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운용했..
[2026년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5) 76년 전 그날, 우리의 걸음으로 답하다
[2026.08.13]
(이 글은 '제16회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글 입니다.)[어색한 6월 24일 수요일]오전 09시까지 재향군인회 건물에 도착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서울 도심을 지나 집합 장소로 향하는 길, 수많은 비둘기가 내 앞을 가로질렀다. “구구... 구구구국...”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소리였겠지만, 이상하게도..
"北, 11월까지 5만명으로 러시아 파병 확대 검토…서부 배치"
[2026.08.13]
북한이 러시아에 추가 파병을 통해 오는 11월 말까지 파병 규모를 5만명까지 늘릴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자료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북한과 러시아는 오는 11월 말까지 북한의 파병 규모를 5만명으로 늘리고,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러시아 서부 3개 주에 북한 병력을 배치한다는 구상을 하..
北, 韓핵잠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하는 힘 보유할 것"
[2026.08.13]
북한 당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추진을 비난하면서 적국의 생존이 불가능하게 하는 보복공격 능력을 갖추겠다고 위협했다.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기도는 기필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quo..
VOA "北 탄도미사일 쏘던 시각, 美무인정찰기 한반도 인근 비행"
[2026.08.13]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던 당시, 미군이 운용하는 무인정찰기가 한반도 인근을 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VOA는 미군 무인정찰기 MQ-9B '시가디언'(Sea Guardian)이 11∼12일에 한반도 동해 인근 해역을 집중 비행한 궤적을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서 확인..
북한 탄도미사일·흑해 교전 탓 우크라전 다시 격화일로
[2026.08.1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북한제 탄도미사일과 흑해에 대한 통제권 다툼으로 다시 격화하고 있다.13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러시아는 미국산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부족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허점을 탄도미사일로 집중 공략하고 있다.러시아는 지난 11일 동남부 도시 자포리자에 북한이 공급한 탄도미사일을 대거 퍼부었다.볼로디..
안보 뚫는 '중화권 스파이'…단순 촬영 넘어 도청·포섭까지
[2026.08.13]
최근 국내 곳곳의 한미 군사시설 주변에서 중화권 외국인들의 노골적인 안보 침해 범죄가 잇달아 적발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단순 관광이나 유학을 가장해 군사시설을 장기간 관찰하거나 전문 장비를 이용해 통신을 수집하고, 내부 관계자에게 접근하는 등 수법도 점차 조직화·고도화되는 양상이다.◇ 군장점 위장해 기밀 수집하고 교신 도..
[2026년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4) 내가 서 있는 자리
[2026.08.12]
(이 글은 '제16회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 소감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글 입니다.)나는 ‘최정은’이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을 하다보니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현재 내가 딛고 있는 자리를 알 필요가 있었고, 그 위치를 알기 위해선 주어진 환경 또한 이해를 해야 했다. ..
北, 한미훈련 앞두고 6일만에 또 탄도미사일…동해상으로 발사(종합)
[2026.08.12]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합참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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