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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첨단 단거리미사일 시험, 한국국민 공격용"
[2007.07.02]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2일 "북한은 지난달 27일 첨단 단거리 미사일을 시험했으며 이는 한국군과 한국 국민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벨 사령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조찬강연에서 "북한의 단·중·장거리 미사일 개발 시험은 세계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일 오전 관훈..
北, "美, 평화협정에 지체없이 나서야"
[2007.07.02]
북한은 체제 홍보용 잡지인 '금수강산' 7월호를 통해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데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잡지는 '정전협정은 바뀌어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공화국과 정전협정 체결 당사자인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데 ..
간첩 마이클 장의 구걸(求乞) 편지
[2007.07.02]
『총부채는 3억 원 정도여서 2005년 5월23일까지 70%상환하지 않으면 법적조치 취하겠다고 합니다.』 일심회 386간첩들은 역적(逆賊)이기에 앞서 삐뚤어진 자들이다. 사적인 증오심이 국가공동체에 대한 파괴(破壞)와 반역(叛逆)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심에서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의 실형을 선고받은 마이클 장, 이정훈, 손정목, 이진강, 최기영은 ..
황장엽 "김정일보다 나쁜놈 없어"
[2007.06.30]
▲ '북한민주화운동본부'가 창립 4주년을 맞았다. ⓒkonas.net탈북자들로 구성된 북한인권운동 단체 ‘북한민주화운동본부’(대표 박상학) 창립 4주년 기념행사가, 주말인 30일 운동본부 사무실 부근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이 단체는 그동안 대북삐라 발송, 북한대표단 앞에서의 북한인권개선 촉구 시위 등 적극적인 북한인권운동을 전개해왔다. 행사장에..
일 자위대, 군으로의 개편 가속화
[2007.06.30]
29일 일본 언론이 보도한 자위대 개편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자위대의 계급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조직도 정식 군대 편제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지난 1월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킨 일본 정부는 현재 자위대를 해외 파견군 체제로 바꾸고 미사일방어(MD) 체제 구축과 이지스함 증강 배치 등 전력 첨단화에 힘을 쏟고 있다.육상자위대..
6·29서해교전의 진실③
[2007.06.30]
「기무사령부의 표적조사」내가 징계에 不服(불복)하고 轉役(전역)을 결심하게 된 원인은 장관과 정보본부의 정보 축소·은폐·왜곡·조작이었으나 近因(근인)은 정보본부장이 우리 부대에 대한 기무사령부의 조사 종용과 기무사의 우리 부대에 대한 소위 표적조사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다.지난 7월4일 정보본부에서 韓·美 간에 북한 경비정이 누구의 ..
해군동지회, 우중에도 서해교전 5주기 추모식열어
[2007.06.29]
29일 오후 5시,부슬비가 떨어져 내리는 가운데해군동지회 중앙회는 우리는 결코 국가를 위해 산화한 군인들을 잊지 않겠다는 취지 하에, 서울시청앞 잔디 광장에서 서해교전 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해군 OCS 동지회와UDU동지회 및각 지방 해군 동지회 회원 외에도전사한 황도현중사, 서후원 중사, 한상국중사, 조천형 중사의 아버지와5대 ..
"민족공조 보다 자유가 우선"
[2007.06.29]
최근 북한의 BDA(방코델타아시아)은행의 계좌 이체 해제로 6자회담 재개 등 남북문제가 급격히 변화 속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급변하는 통일환경과 대북정책의 모색'을 주제로 한 통일 관련 심포지엄이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진보와 보수를 망라한 학계 전문가와 통일문제를 다루는 시민활동가들이 다수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9일..
세계 최강 21세기형 장갑차 'K21' 개발완료
[2007.06.29]
21세기 한국군의 주력 장갑차로 자리 잡을 세계 최고 성능의 차기보병전투장갑차(Next Infantry Fight Vehicle.NIFV) 'K21'이 국내 기술로 개발 완료됐다.국방과학연구소(ADD)와 체계조립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1999년 말부터 총 910억 원을 투입, 개발에 착수해 2005년 초 시제기 3대를 제작한 데 이어 최근 기술 및 운용평..
美, 일본에 F-22 대신 F-35 전투기 제의
[2007.06.29]
항공군사 전문지 '플라이트 인터네셔널'(Flight International)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연말까지 국제 파트너 국가들 외에 판매할 수출형 F-35 전투기의디자인을 승인할 예정이며 일본에게도 F-22전투기 대신에 F-35를 구매할 것을 제의했다고 한다. F-35 전투기는 미군 당국이 고가, 고성능의 F-22전투기만으로는 소요전투기 수량을 채울 수 없기에 성능..
"6.29선언은 평화로운 권력이양의 초석"
[2007.06.29]
▲ 29일 오전1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는 6.29선언의 역사적 재평가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konas.net29일 오전1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는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의 주최로 6·29민주화선언 알고 있는가’라는 토론회가 열렸다. 6.10 항쟁만이 아니라 6.29 선언 또한 민주화의 중대한 분수령이었고, 단순한 시국선언이 아닌 평..
해군2함대, 서해교전 5주기 추모식 거행
[2007.06.29]
2002년 6월29일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 등 희생장병 6명에 대한 5주기 추모식이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됐다.이날 추모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장수 국방장관, 송영무 해군참모총장, 故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 등 전사자 유가족, 서해교전 참가장병, 2함대사령부 장병 등 1천300여 명이 참석,..
6·29서해교전의 진실②
[2007.06.29]
「事必歸正」이튿날 아침 침통한 마음으로 출근했다. 출근과 동시에 오전 9시까지 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회의실로 집합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 내가 전역지원서를 제출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오전 8시30분에 참모장과 기무부대장이 사무실로 찾아와서 전역지원서 내는 것을 거두어 달라고 건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간부집합도 취소해 달라..
일심회 변호인, 한나라당 비방
[2007.06.28]
6.15 이후 최대 간첩단 사건이라는 ‘일심회 사건’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장민호 등 5명의 피고인들에 대한 변호인 심문으로 진행된 이날 공판은, 방청객으로 참석한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의 격앙된 웅성거림으로 인해 다소 소란스러웠다. ▲ 재판시작에 앞서 법원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자유진영. 회견을 ..
6·29서해교전의 진실①
[2007.06.28]
는 6·29서해교전 5주기를 맞아 한철용(韓哲鏞, 예비역 육군소장) 전 5679부대장의 비망록을 소개한다.韓 장군은 서해교전 당시 對北 통신감청부대인 5679부대장으로서 '북한 도발징후 軍 수뇌부 묵살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당시 심경을 이비망록에 담았고, 그 해 월간조선 11월호에전문을 공개해세상을 놀라게 했다.韓 장군은 비망록에서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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