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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 전국 순회로 만난다
[2006.03.09]
1950년 12월, 중공군이 쏘아대는 총·포탄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함경북도 흥남 앞 바다. 1만 4천명의 피란민을 태운 7,000 t 급의 배 한 척이 흥남항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바로 美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 였다. 흥남 철수 '기적의 배' 로 일컬어지며기네스북에도 오른(2004.9.21)빅토리호와 당시 상황이 그대로 담긴 사진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
자유진영이 점령한 ‘강정구 천막강의’
[2006.03.08]
국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최근 학교 측으로부터 직위 해제 당한 강정구 교수가 8일 동국내 교정에서 不法으로 ‘천막강의’(주제: 한국사회의 냉전성역 허물기)를 추진하려다 자유진영 시민단체의 저지로 무산됐다.▲ 최근 학교 측으로부터 직위 해제당한 강정구 교수가 8일 동국내 교정에서 ‘천막강의’(주제: 한국사회의 냉전성역 허물기)를..
벨 주한 미군사령관 美의회 보고 北 군사력 현황
[2006.03.08]
버웰 벨주한미군사령관은7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 국방예산 심의 청문회에서 북한의 핵무기프로그램과 10만특수부대 등 비대칭적 군사위협 뿐 아니라 재래식 군사력도 장비 노후화 등의 문제가 있지만, 규모와 전진배치 면에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벨 사령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 현황에 대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질의에 "1990년대..
美태평양사령관-주한 美사령관 의회 증언과 의미
[2006.03.08]
윌리엄 팰런 美 태평양사령관과 버웰벨 주한 미군사령관이 7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 국방예산 심의 청문회에 나란히 출석해 증언했다. 이들이 이날서면 및 구두로 증언한 내용에선 한·미 간에 논의되고 있는 한미동맹의 '조정' '현대화' 혹은 '성숙화' 방향에 대한 미국측 입장을 엿볼 수 있다.한마디로, 한국의 국력에 걸맞게 지역과 전지구적 안..
법원, 강정구의 직위해제 가처분 신청 기각
[2006.03.08]
지난달 8일 동국대 이사회가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강씨가 자신에 대한 직위해제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서가기각 당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50부(재판장 송진현)는 7일, 이사회 결정은 잘못됐다는 강 교수가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형사 사건으로 기소됐을 때 교원을 직위..
[충격사진] 빵 훔친소년 팔을 뭉개는 이슬람처벌
[2006.03.08]
최근 이란에서 빵을 훔치다 잡힌 소년에 대한 이슬람식 처벌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돼미국 사회에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사진에는 "이란에서 8살짜리 소년이 빵을 훔치다 잡혔다. 이 소년은 이슬람의 이름으로 벌을 받아야 했다. 벌은 소년의 팔을 차 바퀴로 뭉개는 것이었다."는 설명이 붙어있다.코나스는 미래한국신문의 이상민 워싱턴 특..
테러조직 '하마스'와 손잡는 러시아
[2006.03.08]
최근 몇 주간 중동문제에서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연합(EU)으로부터 거리를 두어왔다. 러시아는 이란과 우라늄 공동 농축을 위한 합작 벤처 설립에 합의했으며, 시리아에는 지대공 미사일을 판매했다. 한편 테러조직 하마스의 고위 지도자는 푸틴 대통령의 초대로 3일 러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 아리엘 코언 연구원콘돌리자 라이스 美 국무장관은 라브로프..
전교조 조합원께 드리는 구맹주산(狗猛酒酸)
[2006.03.07]
*구맹주산(狗猛酒酸) : 기르는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전교조 조합원 여러분도 익히 잘 아시겠지만 중국의 진시황제로 하여금 천하를 통일케 한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한비(韓非 BC 280?∼BC 233)가 지은 (한비자 韓非子, 외저설우 外儲說右) 글에 나오는 “구맹주산(狗猛酒酸)”은 “기르는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는 뜻으로 한 나라에 간신..
직위해제 당한 강정구, 천막치고 강의한다(?)
[2006.03.07]
▲'국가보안법 폐지와 학문의 자유 수호, 강정구 교수 탄압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상임대표 김세균)가 내건 강 교수 천막강연 포스터지난달 8일 동국대 법인 이사회(이사장 현해 스님)에 의해 교수 직위해제를 당한강정구씨(61세))가 교내에서 천막을 치고 강의를 한다고 데일리서프라이즈가 7일 보도했다. '데일리서프라이즈'는 강정구씨가고정 ..
유럽국가 북한난민 280여명 수용···미국은 한명도 없어
[2006.03.07]
서유럽 7개 나라가 지난 10여 년간 북한 난민 280여명 받아들인 것으로알려지자 정작 북한인권법을발효시킨 미국 정부는 그동안단 한명의 탈북자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내심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도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유럽의 탈북 난민 수용사실이 미국의 탈북 난민 수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北 불법행위 수익 연간 최대 5억5천만 달러"
[2006.03.07]
북한 정권이 불법행위로 거둔 연간 수입이 전체 무역 수입의 35-45%에 해당하는 4억5천만-5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지난해7월까지 미국 국무부 대북조정관을 지낸 데이비드 어셔가 7일자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 회견에서 주장했다.그는 북한의 불법행위는 "지도부가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 시작했을 것"이라며 "수법은 미국 달러 위조와 담배..
“수도분할-수도해체 즉각 중단해야”
[2006.03.06]
“수도분할과 수도해체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서울을 5개로 쪼개는 것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흔드는 포퓰리즘 정책이다”▲ 現 정권의 수도권 해체에 대한 대책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한국인터넷언론협회‘ 주최로 6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konas.net 現 정권의 수도권 해체에 대..
호주 일간, "독재자의 마약 밀수선"
[2006.03.06]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이 6일 마약 밀수혐의로 체포된 북한 화물선 봉수호 선원들이 호주 빅토리아주 최고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사건과 관련 '독재자의 마약밀수선'이라는 제목으로 사건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장문의 기사를 실었다. 지난 2003년 4월 빅토리아주 연안에서 1억6천만 달러 상당의 헤로인 150kg을 호주로 밀반입 하려다 붙잡힌 3천..
拉北者 가족모임, 여·야 정당에 공개질의
[2006.03.06]
"금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야 합니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님의 말도 있으니 이번에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6일 오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여·야 각 정당에 납북자 송환과 생사확인 등에 관련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납북자 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는 코나스와의 통화에서 공개질의서..
장진호전투② - 피의 증언들
[2006.03.04]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예년평균기온보다 좀 더 떨어져도 이렇게 추운데 55년전 개마고원의 장진호에선 어떤추위였을까요. 밤에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지고 낮이라고 해도 영하 20도 였습니다. 게다가 눈보라 까지 몰아쳤다고 생각해 본다면 그 자체가 바로 지옥이었일 것입니다. 게다가 사방의 산봉우리에선 끊임없이 중공군이 공격해 오는 상황이라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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