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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만큼 강력한 동맹,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2016.08.19]
레이 메이버스 미 해군장관이 19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만나 최근 북한의 군사적 도발 위협과 정세를 평가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포함한 대북 공조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메이버스 장관은 이날 “한미동맹만큼 강력한 동맹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며 “동북아시아 지역은 미국과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중..
中 매체 … 북 핵연료 재처리, 사드 배치 결정한 한국 ‧ 미국 책임
[2016.08.19]
중국 관영 매체들이 북한의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보도를 계기로 “북한이 최근 핵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은 사드 배치를 택한 한국과 미국 때문”이라며 또다시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또 “박근혜 대통령이 항저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사드 때문에 외교적..
정부, "태 공사 귀순, 결국 北 체제가 싫은 것"
[2016.08.19]
통일부는 19일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귀순과 관련, “북한도 내부에 미칠 파장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날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태 공사의 귀순에 대한 북한의 공식 매체 반응이 아직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탈북이 발생한다고 해서 북한이 ..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사드·센카쿠 둘러싼 갈등 시점서 열려
[2016.08.19]
그동안 중국의 미온적인 태도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한·중·일 3국 외교장관 회의가 이달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3국 외교장관 회의는 오는 23일이나 24일께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이 전날 발표한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성명을 통해 왕이 외교부장이 일본..
안찬일 소장, "빨치산 가문 탈북, 탈북 역사에서 획기적"
[2016.08.19]
빨치산 가문으로 알려진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가족의 탈북은 ‘상당히 획기적’이라며 “김정은으로서는 상당히 체제의 위기의식을 느낄 것”이라고 세계북한연구센터의 안찬일 소장이 진단했다.19일 안찬일 소장은 PBC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빨치산 가문이 탈북하..
일본, 2017 방위비 57조 … 사상 최대 편승
[2016.08.19]
일본 정부가 내년 방위예산을 사상 최대 규모 편성했다.일본 언론은 방위성이 2017년도 방위예산 요구안을 올해 예산액 대비 2.3% 증액한 5조1천685억엔(약 57조원)을 잡았다고 19일 보도했다. 일본의 2016년 방위예산은 사상 첫 5조엔을 돌파한 5조541억엔(54조7천억원)이다.내년 방위예산 요구안에는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지대공 유도미..
북한 해외 주재원 탈북 도미노 … 그 이유는?
[2016.08.19]
"최근 참사관급 이상 북한 외교관들이 매달 1~2명꼴로 탈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3년 12월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처형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이번에 귀순한 태영호 주영국 공사보다 고위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 19일자 보도다.여기에 지난달 러시아에서 망명한 김철삼 주러 북한..
美 거주 탈북민들, "北 태영호 공사 망명, 아주 잘 한 선택"
[2016.08.19]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가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것에 미국 내 탈북민들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19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탈북민들의 미국 정착을 지원하는 단체인 ‘재미탈북민연대’ 조진혜 대표 등 탈북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조진혜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태 공사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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