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6자회담 수석, 28일 도쿄서 회의
북핵문제와 북한 문제 전반에 관해 폭넓은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1-23 오후 4:10:56
북핵 문제 등 북한 문제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의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가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22일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세 나라는 특히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차단하기 위해 비핵화 협상을 조기에 가동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만남은 일본이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엔 미국 측에선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본에선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각각 참석한다.
정부 당국자는 이번 3자 회동에 대해 “한반도 정세에 평가를 공유하고 ‘대화와 압박’이라는 투 트랙 접근에 따라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 김 특별대표는 일본에 이어 중국도 방문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