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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안보연, ‘한반도 평화정착과 주변정세 전망’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미·일·중 4개국 20여명 전문가 발표와 토론 펼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7-06 오전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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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적인 안보문제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주변정세 전망’을 주제로 ‘2018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영호 안보문제연구소장의 개회사, 김해석 국방대총장(육군중장)의 환영사,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3개 세션에서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20여명의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한다.

 제1세션은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를 주제로 김영호 안보문제연구소장의 사회로 미국 국방대 제임스 프리스텁 교수와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 이화여대 박인휘 교수가 발표하고 일본 방위대 쿠라타 히데야 교수, 미국 태평양포럼 브래드 글로스먼 연구원, 중국 북경대 진징이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남북관계’를 주제의 제2세션에서는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의 사회로 통일연구원 조한범 연구원, 국방연구원 조남훈 연구원, 국방대 신용도 교수가 발표하고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연구원과 김학성 충남대 교수가 토론한다.

 제3세션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지역안보 동학’을 주제로 제임스 프리스텁 미국 국방대교수가 사회를, 미국 태평양포럼 브래드 글로스먼 연구원, 중국 북경대 진징이 교수, 일본 방위대 쿠라타 히데야 교수가 발표하고 국방대 하도형 교수, 박재적 한국외대 교수가 토론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남북과 미북정상회담 후 동북아지역 안보질서는 어떻게 변화되는지 살펴보고 그 해법을 찾아가는 토론의 장이다.

 특히, 미국·일본·중국 등 주변 강대국의 입장을 해당국가의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듣는 자리로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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