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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라를 새로 건국해야 할 정도로 위기"

'戰作權' 서명운동본부, 21일 '서명운동 중간보고' 대회
Written by. 김 철   입력 : 2007-02-10 오후 1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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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재향군인회 등 227개 단체가 중심이되어 출범한 '북핵반대 및 한미연합사해체 반대 1000만명 서명추진 본부'(공동대표의장 김성은 전 국방장관, 이하 서명운동본부)가 출범 5개 월을 맞아 '중간보고 대회'를 갖는다.

 ▲ 작년 9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이 300여명의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공동대표들. 같은 달 12일 출범한 500만 서명운동이 참여단체 등의 증가로 1000만 명으로 목표가 늘어난 것이다.ⓒkonas.net  

 서명운동본부는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결과를 공개하고, 대국민 시국 선언과 함께 1000만 명 서명목표 달성을 위해 참여단체들의 분발을 촉구할 예정이다.

 서명운동본부는 9일 참여단체 대표들과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6·15남북공동선언 이후 친북·좌경세력들이 각계에 침투하여 북한의 실체를 날조, 왜곡, 미화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이로인해 "국민의 안보의식이 크게 약화되어, 나라를 새로 건국해야 할 정도의 위기에 처해졌다"고 주장했다.

 서명운동본부는 이어 "천만 서명운동은 위기의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크게 제고시켜 지금까지 약 250만 명의 서명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고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시국선언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편지는 서명운동본부 출범시부터 참여해온 백선엽·강영훈·현승종·남덕우·김수한·김성은·정래혁·이한동·이상훈·박세직·안응모·김진홍·김홍도 등 45인의 전직 軍·官·사회 원로들의 이름으로 발송되었다.

 재향군인회에서 천만서명운동의 실무를 담당해온 정일훈 안보부장은 "지난 5개월 동안 서명자가 250만 명에 이른다"며 "이 가운데 향군이 150만 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부장은 "150만 명의 서명을 받기까지는 향군이 각 단체별로 조직적인 활동을 벌인 결과이지만, 회원 개개인의 활동도 큰 역할을 했다"며 "박세직 회장의 경우는 개인이 1만2천명을 받았고, 향군 간부와 직원 중에는 한 사람이 1천명 이상을 받아낸 사례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향군의 성공 사례들이 이번 중간보고 대회에서 각 단체에 전파되어 1천만명 목표달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 부장은 또 이번 서명운동 중간보고 대회에서 250만 명으로부터 서명 받은 용지 전량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12일 출범한 서명운동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성우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총연맹, 선진화국민회의, 뉴라이트전국연합, 기독교사회책임, 자유시민연대,  한국미래포럼, 이북도민중앙연합회, 황해도민회, 종교단체 등 227개 단체가 참여했다.

 한편 이 운동에 주력단체로 참여해온 향군은 출범 초부터 정부와 여당으로부터 곱지않은 시선을 받아왔다. 출범 기자회견에서 박세환 향군 부회장이 "내년 대선 때 전작권 재협상 공약을 낸 후보가 당선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했던 것을 문제삼아 국가보훈처장이 국회에서 '정치활동'이라며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박 부회장이 스스로 사퇴를 했다.

 그러나 향군은 서명운동을 중단하지 않았고, 이러한 이유로 향군에 대한 보이지 않은 탄압이 정부·여당으로부터 계속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군이 호국·안보활동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외활동이나 강연·교육 등을 국가보훈처는 '정치활동'으로 해석하여 '특단의 대책 강구', '호국·안보활동 지침' 등의 서슬퍼런 공문을 내려보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konas)

 김 철 기자 konasnet@korv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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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1천만명 꼭 해낼것같다. 전시 작전권의 조기 환수 문제는 국민들의 뜻이기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23 오전 10:02:25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전시 작전권의 조기 환수는 이 땅에 전쟁을 불러들이는 행위인 만큼 절대적으로 반대하여 국가의 안정을 확고히해야한다. 국민의 대다수가 원하는 것을 이젠 종결지워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12 오전 9:15:57
    찬성0반대0
  • 메~롱    수정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전작권 환수 포기 합니다. 손학규나 열우당 말고는 모두 전작권환수 반대 입장인데 이 사람들이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걸랑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10 오후 9:15:17
    찬성0반대0
  • 자이로    수정

    1천만이면 국민의 1/4인데 해 낼수 있을까? 이제야 500만이면 언제 천만명 목표달성하겠나... 하긴 과거의 예로 봐서도 구호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10 오후 9: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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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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