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 찬양 전교조 교사들 구속!
해당교사들, 최근까지도 교무실 책상에 친북문건 보관
최근 선군정치 찬양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전교조 교사들이 결국 구속됐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일 검찰은 전교조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내용의 북한 포스터 등을 편집해 게재한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장 출신 중학교 교사 김 모ㆍ최 모 씨를 국가보안법상 찬양ㆍ고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3월 전교조 서울지부 홈페이지에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만세'라는 문구가 적힌 북한 포스터 사진 등을 편집해 게재하고 이를 환경미화 자료로 활용할 것을 홍보하는 등 북한 주장에 동조하는 내용의 이적표현물을 제작ㆍ소지하고 이를 전교조 홈페이지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는 "교육부와 통일부는 물론 보수 언론사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자료들과 비슷한 내용의 사진 등을 단지 인터넷에 올렸다고 두 교사를 처벌하는 것은 인권침해이자 전교조 탄압"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내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한편 구속된 교사들이 최근까지 교무실 내 책상이나 개인 컴퓨터 등에 북한 정권 수권 과정의 역사적 정당성이나 반미 투쟁노선의 당위성 등을 주장하는 문건을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 2026.10.2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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