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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해체 막기위해 분연히 궐기"

"국체 훼손되면 최후의 일인까지 항거할 것"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6-04 오후 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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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국민대회'를 이틀 앞두고, 행사와 관련한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konas.net

 재향군인회 등 안보단체와 종교단체들이 현충일인 6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사전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북핵폐기 자유민주통일 6·6국민대회』로 명명된 6일 집회 참가단체들은 "건국 59주년 현충일을 맞아 이 나라에 만연한 반국가적 풍조에 개탄을 금치 못해, 국가해체의 위험을 막기 위해 분연히 궐기하기로 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단기간 내에 자유와 번영을 이룬 20세기 최고의 성공국가임에도 건국사가 불의의 역사처럼 매도당하고 있으며, 건국을 반대하여 공산주의 반란을 일으켰던 자들과 적과 내통하여 간첩죄를 범하거나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형사처벌을 받은자들이 민주화유공자로 표창 받고 보상금까지 받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와함께 "햇볕정책이란 이름 아래 무조건적 대북지원을 해왔던 정부는 북핵실험에도 불구, 2·13합의와 남북열차개통을 구실로 수천억원의 대북지원을 재개하여 김정일 정권을 돕고 있으나, 2·13합의는 지켜지지 않은지 오래되었고 열차개통은 1시간의 쇼로 끝나고 말았다"고 성토했다.

 아울러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상태에서 대한민국으로서는 김정일의 공갈에 굴종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도 전시작통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가 추진되고 있고, 자유민주국인 대한민국을 '수령독재' 공산집단과 연합해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통일을 한다는 국가해체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일"이라고 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구국결사대(대표 김경성)·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등 그동안 안보와 관련해 목소리를 내온 여러 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konas.net

 참가단체들은 ▶북한정권과의 평화체제나 국가연합 시도 배격 ▶김정일에 대한 무조건 지원과 협력 반대 ▶북한의 (기존) 핵보유를 인정하는 美·北수교 또는 평화협정 체결 반대 등을 "구국의 대원칙과 목표"로 정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법질서를 존중하고 배타적 감정으로 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통성과 안보를 지키고, 북한동포의 인권이 보장되고 해방되는 그 날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며 "남북회담 또는 국제협상에서 북핵이 용인되거나, 북 동포에 대한 폭정이 공인받거나, 대한민국 국체가 훼손되는 경우 최후의 일인까지 결연히 항거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현충일에 대회를 여는 이유를 "호국영령들과의 '영적인 교감'을 위해 가장 적합한 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견에서 "영(靈)적인"이란 표현을 몇 번씩 사용해가며 "인간의 영혼을 일깨우는 종교단체들과의 연계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박 회장은, "이번엔 기독교가 앞장서지만 다음 (국민대회)엔 불교·천주교 등이 앞장설 수 있다"고 했다.

▲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konas.net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일대각성운동"을 전개하겠다며, "'맥아더는 살인마'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웠다'는 등의 잘못된 인식에 오염된 국민들이 많고,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권력핵심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있으니 기가 막히다"고 했다.

 또 "자기 아이가 인질이 되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지만, 국제사회는 경찰이 없다"며, 우리가 북한의 '핵인질'이 되어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6일 국민대회 현장에는 미 한국전참전협회 루이스 데커트(Louis T. Dechert) 회장이 연사로 나와 "6·25참전노병의 절규"라는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날 회견에서 데커트 회장은, 태극기의 붉은색을 언급하며 "우리에게 붉은색이 상징하는 것은 애국지사의 피"라며 "이처럼 애국지사의 피로 지켜온 노력들이 15분이면 잿더미로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루이스 데커트(한미동맹협의회장) 美 한국전참전협회장. ⓒkonas.net

 한미동맹협의회장이기도 한 그는, 한국의 '反美감정'에 대한 질문에 "소수의 반미주의자들이 한국인 전체를 대변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하며, 이번 '국민대회'에 담긴 취지가 "한국인들의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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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우리의 국가안보는 그 누구도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의 국민 하나사람 한사람의 몫인동시에 북핵을 폐기시키는 것만이 현재로서는 유일한 방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5 오전 9:28:08
    찬성1반대0
  • 내손에 장을..    수정

    20만명 충분히 모일 것입니다. 안 그러면 장을 지집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5 오전 9:05:05
    찬성1반대0
  • 삼공선생(joung-dm)   

    안보불감증과 위기의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나는 일에 날짜가 무엇이 중요한가??? 언제 어느 때라도 애국충정을 발휘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국민 모두가 앞장서야 할것이다. 그히 일부의 친북좌파 세력이 무지몽매한 내용을 씨부릴때 진실을 국민들께 알려야할 의무가 있음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07-06-05 오전 8:10:19
    찬성1반대0
  • 보수    수정

    위기의 나라를 구하는 길은 애국세력이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손에 손잡고 시청으로 모입시다. 애국의 함성을 드높혀 외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4 오후 5:16:16
    찬성1반대0
  • 가자! 시청앞으로    수정

    시청 앞을 넘어 남대문, 광화문, 청와대까지 인파가 넘치도록 애국시민들의 열기를 모읍시다. 청와대와 평양 독재자가 깜짝 놀라게 합시다! 대회성공은 인원이 얼마나 모이느냐에 달려있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4 오후 4: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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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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