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 교과서, 인기폭발!
전경련 경제교과서 '차세대', 10일 3만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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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 책자 배포에 들어간 뒤 매일 1000부 가까이 신청이 밀려들면서 7월 10일에는 3만부 이상이 배포됐다.
이날(10일) 기존에 인쇄했던 경제교과서는 모두 소진됐으며, 6000여부 가량 주문이 밀렸다.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보여, 올해 안에 10만부 이상 배포될 전망이다.
돈을 받고 파는 책은 아니지만, 서점가에서는 경제관련 서적이 2만권 정도 팔리면 '베스트셀러'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실제 배포되는 책자 외에도, 전경련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로 내려받는 횟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전경련은 교과서를 함께 만든 교육인적자원부 측이 막상 책을 교육청과 도서관 등에만 비치하고 학교에는 배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자, 자신들이 직접 일선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당시 교육부의 결정을 두고, 전교조 등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이 제기됐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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