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국인은 섹스 관심 최고, 노력은 최저"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8-17 오후 4:01:3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EBS '명의' 건강한 성 전도사 김세철 교수 편

 몇 년 전에 전 세계 30개 국을 대상으로 일반인의 성(性) 의식을 조사한 결과 40~80대 사이의 대한민국 남녀 87%가 "인생에서 섹스가 중요하다"고 응답해 개방적인 성문화를 지닌 서양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로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은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응답한 사람은 단 2%에 그쳤다. 이는 30개 국 중 최하위로 의료 후진국인 아프리카보다 훨씬 낮은 수치였다.

 또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발기 장애 발생률이 전 세계 평균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EBS '명의'에서는 '행복한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뇨기과 전문의 중앙대 의료원장 김세철 교수 편이 소개된다.

 프로그램은 "김세철 교수는 대한민국 남성 의학의 개척자"라면서 "20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계에 발표하며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교수의 논문은 미국 비뇨기과학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전한다.

 '건강한 성 전도사'이기도 한 김 교수는 "성은 더 이상 부끄럽고 은밀한 것이 아니라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하고 지켜야 할 행복"이라고 말한다.(연합)

 konasnet@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