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인상, 국민이름으로 막아야"
|
이들 시민단체 대표 회원들은 KBS 수신료 인상 반대국민행동을 결성하고 "국민을 외면한 KBS의 수신료 인상안, 국민의 이름으로 막아내자" 고 결의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 박효종 서울대 교수), 공영방송발전을위한시민연대(공동대표 : 유재천 한림대 특임교수), 대한민국방송지킴이국민연대(공동대표 : 김영용 서강대 교수), 문화미래포럼(상임대표 : 복거일),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상임대표 : 박용진), 선진화국민회의(공동대표 : 도준호 명지대 초빙교수),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공동대표 : 강훈 변호사),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공동대표 : 이갑산 전국NGO연대 상임대표) 등 100여개 시민단체는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배재학술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 수신료 인상의 부당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신료 인상을 저지하는 활동을 펼쳐갈 KBS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약칭 인상저지국민행동)을 발족했다.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의 개회인사로 시작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KBS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결성에 이르게 된 각 단체의 입장과 수신료 인상 반대 의견을 피력하였다.
‘KBS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은 발표한 성명서에서 KBS의 일방적인 수신료인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KBS, 방송위원회, 그리고 국회에 대해 ▲KBS는 졸속으로 이루어진 수신료 인상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투명한 내부경영자료 공개를 통해 국민들의 평가를 받아야 하며 ▲방송위원회는 반대의견을 명확히 해야 하고 ▲국회는 수신료 인상안을 반드시 부결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인상저지국민행동은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해 ▲KBS 수신료 인상의 방송위원회 반대 의견 첨부 촉구 ▲KBS 수신료 인상안 국회 부결 촉구 방문 ▲대선 후보 방문 수신료 인상의 부당성 설명 ▲KBS 수신료에 관한 전문가와 시민 정책토론회 개최 ▲대국민 홍보 자료 배포 ▲온라인, 오프라인 서명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
한편 인상저지국민행동의 현진권 사무총장은 이 날 현재 KBS 수신료 인상저지에 공감하는 100여개 단체가 KBS수신료 인상반대국민행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KBS 수신료 인상을 반대하는 단체들의 참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img_data/article/231010/231010_59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