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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올해 최악의 지도자' 선정

美 퍼레이드지 발표, 2위는 수단 독재자 오마르 알 바쉬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2-19 오전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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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이 미국 퍼레이드지에 의해 세계 최악의 지도자로 선정됐다.
미 워싱턴 포스트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마이애미 헤럴드 등 미국 전역의 주요 신문 40여 곳에 일요판 기사를 공급하는 퍼레이드지는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세계 최악의 지도자 선정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이 그동안 1위를 지키던 수단의 독재자 오마르 알 바쉬르를 물리치고 세계 최악의 지도자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퍼레이드지는 북한 주민들은 언론 자유가 없이 북한 당국의 선전만을 듣고있고 가족 구성원중 한 사람의 잘못이 3대에까지 이어지는 연좌제가 시행중이고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학대 당하는 주민만도 20만명이 넘고 중국에서 강제 북송된 탈북자가 고문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미 국무부와 국제인권 단체 휴먼 라이트 워치 그리고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국경 없는 기자회의 보고서에서 나타난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당국의 인권 탄압은 김정일 위원장이 세계 최악의 지도자로 말하기에 족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김정일의 뒤를 이어 아프리카 수단의 인종 청소를 자행한 수단의 오마르 알 바시르가 2위에 세계 최악의 지도자 2위로 올랐고 그 다음은 버마의 군사 독재자 탄 쉬 장군이, 3위에는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사우디의 압둘라 왕이, 그리고 5위에는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올랐다고 밝혔다.

 김정일이 세계 최악의 지도자로 선정된 뉴스가 퍼레이드지의 홈페이지에 오르자 주민들을 굶어죽는데 김정일은 사치를 즐기고 약속도 안지키는 지도자라며 그를 비난하는 미국 국민들이 퍼레이드지 홈페이지에 세계 최악의 지도자로 선정된 김정일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글로 적고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다.

 한편 북한 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66회 생일을 맞은 김정일의 생일잔치를 위해 북한 주민들은 16일 낮 최고 기온이 2도 밖에 되지 않는 추운 날씨에 수만명의 인민들이 평양 김일성 광장 앞에서 모여 그의 생일을 경축하는 춤을 추었고 또 전국의 청소년 학생들은 김정일 출생지로 알려진‘백두산 밀영’고향집을 방문하기 위해 양강도 혜산시 보천보 승리 기념탑 앞에서부터 출발해 백두산 밀영까지 700여리를 일주일간 걸어가는 답사 행군도 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의 생일을 설이나 추석보다 더 중요한 '민족최대의 명절'로 요란하게 치루고 있으며, 해마다 엄청난 양의 행사 참여와 노력 동원을 강요하고 있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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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구명정 김일성 유으 국정일이다,누구도 인민은 부모의 역사의 기록보다,? 그날을 김정일 의 기막힌 사상 이념의 인민은 추종사상에 굴복의 날이다, 부모의 명절은없다 ? 이것 주체사상의 문제점이다ㅏ, 인민에 몰래하도록 자유를자유를주면 죄가되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19 오후 1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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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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