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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대남공작'은 중단되었는가?

Written by. 한광덕   입력 : 2008-02-20 오후 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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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간첩’은 없는 양, 이야기도 안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반듯이 상기하고 짚고 넘어야 할 사항이 있어 이 글을 씁니다.

‘비전향 장기수’는 지령 받고 남파된 후 전향하지 않았던 ‘간첩’으로서 김영삼 대통령은 1993년 3월 19에 비전향장기수 이인모를 북송했었고 김대중씨는 6.15공동선언에 따라 2000년 9월 2일, 63명을 북송했습니다.

북송의 조건으로 대남공작을 중단하라는 공식적인 요구를 한 바 없었고 북송의 대가로 우리에겐 돌려받은 국군포로 조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1997년 5월 26일자의 북한 노동신문에 혁혁한 ‘통일전선 공작’으로 ‘인민공화국 영웅 1호’의 칭호를 부여받았던 ‘김일성의 특사’에 대한 대대적인 찬양 특집보도가 실렸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모든 정당, 기관, 언론이 이 사실에 침묵했다는 사실입니다.

청와대(68.1.21)기습과 KAL기 폭파(82.11.29)등도 남쪽의 자작극으로 오리발을 내밀던 북한이 대내외적으로 공식인정했던 ‘대남공작’에 대해 따지지도 않고 중단의 요구조차 없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이 있었으니 어디까지가 ‘정상회담’이었고 어디까지가 ‘공작의 연장’이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가운데 지난 10년이 흘렀다는 자괴지심(自愧之心)이 듭니다.

북의 대남공작 총책이 대선을 앞두고 남쪽에 와서 대통령을 만나고 가고 우리 국정원장이 총선전날 북에 올라가 대통령의 ‘표지석’을 심고 왔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후의 청와대 사과 해명자체가 오리무중인 가운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도저히 알 수 없지 않습니까?

이제는 믿을 놈 하나 없으니 애국시민들이 스스로 눈을 떠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정부와 함께 더 속지 않고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철경만대’의 눈을 뜨지 않으면 새 정부도 못 믿게 될 것입니다.

10년 전의 노동신문 특집보도 전문을 나름대로 새롭게 발견했던 필자는 이 사실을 국방부와 각 군 본부를 비롯한 주요 인터넷의 자유 게시판에 세 차례에 걸쳐 알리는 노력을 했으나 10년의 침묵이 유지되고 있기에,

오늘 다시 한 번 이 글 쓰오니 새롭게 출범하는 대한민국 새 정부가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태세를 튼튼히 갖추고 출발하도록 애국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KONAS)

 한광덕 (예비역 육군소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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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북의 대남전략의 최종목표를 버리지는않는다. 저들의 수세에 몰린다 고 판단될때 계책을 마련하기위한 잠복기라할수 있을 것이다. 북은 엄연히 공산사회주의 국가로서 예의 주시하고 확인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21 오전 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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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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