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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검거된 범청학련 의장!

친북단체들 "이명박 정권이 제 명을 재촉" 발끈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3-03 오전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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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년째 수배중이던 이적단체 범청학련 의장 윤기진(사진) 씨가 지난 27일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범청학련을 비롯한 친북단체들은 물론 북한도 발끈하고 나섰다.

범청학련은 ‘긴급투쟁지침’을 통해 “모든 청년학생들이 윤기진 의장 구출을 위한 총력투쟁에로 떨쳐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 시국을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총력적인 구출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우리 청년학생들은 조국통일의 신념, 범청학련의 이름을 걸고 남북해외 청년학생 조국통일 운동의 구심 범청학련 남측본부 윤기진 의장을 기필코 구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경찰의 윤 씨 연행은 “청년학생운동에 대한 전면적 도전이며, 진보운동과 통일운동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이명박 정권과 공안기관의 청년학생운동 탄압에 대한 강력한 차단봉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의 공안정국은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으로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비상한 국면”이라며 “전체 청년학생들과 각계 진보진영, 통일운동진영은 지금의 탄압정국에 비상히 떨쳐나서 10.4선언 지지의 기치를 전면에 들고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구속 인사 석방투쟁에로 총력나서야 한다”고 했다.

특히 “현재 자행되고 있는 공안정국에 대한 모든 사태의 책임자는 바로 이명박 집권세력”이라며 “우리는 이명박 정권과 앞뒤 모르고 날뛰는 공안기관의 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도 빠짐없이 철두철미하게 계산하여 민중의 심판대에 올려 세울 것”이라고 부연했다.

범청학련 측은 앞으로 경찰청·청와대 앞 1인시위 등을 전개하는 등, 자신들의 의장 석방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려는 모습이다.
 
친북단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도 윤 씨 검거와 관련, ‘새정치실현특별위원장 황선’ 명의로 된 성명을 발표했다.

여기서 황선 씨는 바로 윤 씨의 부인이다.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을 지낸 황 씨는 오는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그녀는 북한 노동당 창당 60주년이던 지난 2005년 10월 10일 평양에서 딸을 출산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황 씨는 성명을 통해, 윤 씨의 연행이 “통일운동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며 “이명박의 집권과 함께 공안정국의 도래를 예견케 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명박 정권이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통일운동, 진보운동을 계속 탄압한다면 그 말로는 매우 처참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권은 자신의 행위가 제 명을 재촉하는 짓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모든 진보세력은 국가보안법 폐지에 사활을 걸고 공안탄압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며 “민주노동당을 비롯해 각계 애국민중과 통일운동단체들은 이명박 정권과 공안당국의 탄압에 비상한 경각심을 갖고 양심수 석방,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측도 ‘범청학련 북측본부’ 명의로 성명을 내고, “남측본부 의장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체포구속한 남조선공안당국의 파쑈적만행을 정의와 애국에 불타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자유로운 통일활동을 차단하고 동족사이에 반목과 대결을 조장하는 용납못할 반인권적, 반통일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6. 15시대에 파쑈적인 《보안법》을 휘둘러 애국적인 청년학생들을 탄압하는것이야말로 민족사의 흐름을 불신과 대결의 과거로 되돌려세우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라며 “남조선공안당국이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을 가로막고 청년학생들의 애국활동을 범죄시하며 그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온 겨레의 준엄한 규탄과 배격만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반통일적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철페시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며, 자신들은 “범청학련 남측본부의 정의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성원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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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교    수정

    어떻게 해서든 자기네들만 살아야 겠다고 설치는게 바로 민중을 들먹이는 공산 혁명가들의 전술 전략임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인지 시키는 일이 중요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04 오후 7:33:02
    찬성1반대0
  • 초지    수정

    친북좌파세력을 하루속히 발본색원하여 자유대한의 평화정착을 속결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04 오후 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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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자년 7   

    국민의한사람으로서 국법을어겼다면 당연 그에따른 벌을 받아야한다.자기가 잘못한 죄는모르고,법이 잘못되였다고한다면 법이필요없는일이므로 법이없는나라에서살면될텐데 왜이리 국론을 물란하게할까?.법을 어긴자는 엄벌에 처해야한다.또한 현 대한민국은 국가보안법이 존재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08-03-04 오전 10:12:08
    찬성1반대0
  • pakwj3697    수정

    친북좌파들을 모조리색출하여 응당의 조치를 취해야한다. 국론을 물란시키고 북의 김정일 하수인 역할을한 자들 한명도 빠짐없이 잡아들여 국가안보가 튼튼해지고 강력한 국력을축적시켜 그 어떤 외세도 능히 물리칠수있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04 오전 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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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수정

    국가발전의 적 친북좌파. 몽조리 잡아드려야 한다.안보가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04 오전 8:13:13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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