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또 국보법 위반혐의
학생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시킨 혐의로 구속기소(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된 전교조 소속 김형근 교사에 대한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역시 전교조 소속인 간디학교(경남지역 대안학교) 최보경 교사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출두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최 교사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불온유인물 소지 및 인터넷 유포)로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지난 2월 24일 그의 집과 학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압수수색 당시 '통일교사 연수' 참석차 북한에 있었던 최 교사는, 2일 경남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경남 진주에 위치)에 출두한다.
출두를 하루 앞둔 그는 "국가보안법이 나를 심판할 수 없다. 나를 심판할 수 있는 자격은 간디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제자들"이라며, 경찰수사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출두 당일에는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까지 가질 예정이다.
최 교사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 이념 시비가 더 부각되는 것 같다"며 "과거 숨죽여 지내던 공안당국이 존재가치를 높여보자는 차원에서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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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법이 존재하는것을 마치 자신이 영웅이 된것 처럼 행동하는 못된 버릇을 아주 깨끗이 치유해줘야 할것이다.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잘못된 내용을 교육하는것은 앞으로는 완전히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02 오전 8: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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