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들에게 기름을 뿌려라"
연일 계속되고 있는 광우병 촛불시위와 관련, 인터넷공간에서 전의경의 진압에 대처(?) 하는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의 게시물은 다음 아고라 광장이나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홈페이지(http://www.antimadcow.org/) 등, 시위 참가자들이 많이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게재되고 있다.
2일 다음 아고라 광장에 'sexiother'이라는 아이디로 글을 올린 네티즌은, 자신을 의경 출신이며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후 이같은 방법들을 소개했다.
그는 "일단 최일선에 방패조들...그들이 들고 있는 방패는 무게 중심이 위에 있다"며 "보통 성인의 목까지 오는 길이의 방패 손잡이가 윗쪽에 위치해 있어서 만약 누군가가 방패의 밑둥을 들어 올린다면 방패조들은 쉽게 당황하고 덩달아 뒤에 있는 봉조들까지 우왕좌왕하게 된다"고 말했다.
나아가 "힘을 좀 더 주어서 방패를 들어 올리면 올릴수록 방패조는 팔이 뒤로 꺽이게 되어서 힘을 쓸 수가 없다"며 "힘이 약간 세신분이 조금만 힘을 주어서 방패 밑둥을 잡고 늘어지면 충분히 방패를 뺏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들(전의경)이 쓰고 있는 하이바에 약점이 하나 있다"며 "하이바를 보면 앞에 바둑판식으로 생긴 보호대가 있는데, 그곳을 잡고 하이바를 밑으로 내리면 하이바가 그들의 시야를 가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하이바 끈이 목에 연결되어 있어 위험하긴 하지만) 하이바를 잡고 상하좌우로 흔들라"며 "사람의 목이라는 것이 그리 튼튼하지는 않다"고도 했다.
이밖에 "기름같은 것을 준비해 뿌리면 손이 미끄러워서 방패와 봉을 제대로 잡을 수 없다(보급품으로 나오는 장갑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다)" "시야를 가릴 수 있는 소화기를 준비(소방용품점 가면 휴대용 소화기 판다)" 등을 제시했다.
목에 끈이 연결된 하이바를 잡고 흔들라는 것이나, '촛불'이 가득한 상황에서 기름을 준비하라는 것 등은 위험한 발상으로 여겨진다.
다음 아고라 광장에서는 이처럼 전의경들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갖가지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여기서 게재된 글은 곧바로 광우병 대책위 홈페이지 등으로 옮겨진다.
한편 대책위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는 대규모 시위를 당초 예정된 '6월항쟁 기념일'인 10일이 아니라, 현충일인 6일에 하자는 의견들이 이어지고 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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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촛불 문화제 하는 시민이 친북좌파 쫄툉이들 땜시 피해를 보고있다.과격시위자들은 순수 시민이 아닐것이다.소리치고 선동하는자도 친북좌파 쫄툉이들일 것이다.공권력을 무력화하려는자들은 과감히 조치를해야 한다. 앞으로 빌미만 잡으면 계속 이런식의 시위가 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8-06-03 오후 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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