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국전참전 향군연맹 총회 개최
北 핵무기 폐기 및 주민 인권상황 개선 등 촉구
지난 1950년 6·25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유엔 21개 참전국으로 구성된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IFKWVA) 제 8차 총회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홍렬 해군부회장(예, 대장. 전 해군참모총장)과 존 렐로(John E. Lello. 남아공 예, 공군 준장. 85세) 회장 등 참전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 캐피탈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2004년 10월 제7차 총회 개최 이후 4년만에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향군연맹 회원국으로부터 제안된 안건 심의와 연맹의 사업발전 계획, 그리고 향후 진로 방향 등을 수립하게된다.
2차에 걸쳐 회장을 역임해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존 렐로(John E. Lello) 현 회장이 고령을 이유로 사임을 요청해 오후에 열린 회장 선출에서는 각 국 대표들이 열띤 토론과 논의 끝에 영국 회장인 가드 씨를 만장일치 박수로 회장으로 선출했다.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IFKWVA)은 참전국 향군단체간 유대를 긴밀히 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안보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한국의 안보현실을 각 참전국 대표들에게 명확히 인식시키는 등의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개발 포기, 북한 인권상황 개선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25일 10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6·25전쟁 제58주년 기념식에서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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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10월 제7차 총회 개최 이후 4년만에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향군연맹 회원국으로부터 제안된 안건 심의와 연맹의 사업발전 계획, 그리고 향후 진로 방향 등을 수립하게된다.
특히 이 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연맹회장과 부회장, 집행위원들을 선출했는데 앞으로 4년을 이끌 새 회장에는 영국의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인 지엠 가드(G. M. Gadd. OBE)씨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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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 걸쳐 회장을 역임해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존 렐로(John E. Lello) 현 회장이 고령을 이유로 사임을 요청해 오후에 열린 회장 선출에서는 각 국 대표들이 열띤 토론과 논의 끝에 영국 회장인 가드 씨를 만장일치 박수로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임 렐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 동안을 회고하고 "각국 참전국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면서 "특히 한국의 재향군인회가 적극적으로 국제향군연맹을 지원 해줘 재임기간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전참전 국제향군연맹의 활동을 크게 부각할 수 있었다"며 한국 정부와 재향군인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임 가드 회장도 인사를 통해 "58년 전 북한공산주의의 침략으로 고립무원의 상황으로 내몰렸던 대한민국이 유엔 참전 21개국의 지원과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숭고한 일념으로 힘을 합쳐 공산주의를 물리쳤듯이 우리 향군연맹 회원국들이 더욱 단결하여 국제사회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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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IFKWVA)은 참전국 향군단체간 유대를 긴밀히 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안보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한국의 안보현실을 각 참전국 대표들에게 명확히 인식시키는 등의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개발 포기, 북한 인권상황 개선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25일 10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6·25전쟁 제58주년 기념식에서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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