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6.25 행사 외면, 촛불난동은 보도
반면 KBS 9시 뉴스와 SBS 8시 뉴스는 6.25 관련 행사를 보도해 대조를 이뤘다.
PD수첩의 왜곡보도를 통해 광우병 괴담의 진원지로 지목받고 있는 MBC가 올해로 58주년을 맞은 6.25 기념행사를 찬밥 취급했다.
25일자 MBC 뉴스데스크는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장관 고시 소식과 그 이후 광화문에서 벌어진 촛불집회 현장에 대해서는 상세히 보도한 반면 이날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기념행사는 일절 다루지 않았다.
결국 MBC는 발병 확률이 0%에 가까운 광우병 위협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부풀리고 선동하면서도 수백만명을 희생시킨 북한의 6.25 남침에는 침묵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한 우파단체 인사는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6.25 기념일에까지 민노총-민노당 등 극좌세력이 서울시내를 해방구로 만든 것을 MBC는 즐기고 있었을 것”이라며 “제 2의 6.25 남침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광화문에서 촛불집회와 보수단체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는 소식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촛불집회에 대해서는 1분 이상을 할애한 반면 보수단체의 집회에 대해서는 약 24초만을 보도하는 데 그쳤다.
반면 KBS 9시 뉴스와 SBS 8시 뉴스는 6.25 관련 행사를 보도해 대조를 이뤘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25일자 MBC 뉴스데스크는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장관 고시 소식과 그 이후 광화문에서 벌어진 촛불집회 현장에 대해서는 상세히 보도한 반면 이날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기념행사는 일절 다루지 않았다.
결국 MBC는 발병 확률이 0%에 가까운 광우병 위협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부풀리고 선동하면서도 수백만명을 희생시킨 북한의 6.25 남침에는 침묵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한 우파단체 인사는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6.25 기념일에까지 민노총-민노당 등 극좌세력이 서울시내를 해방구로 만든 것을 MBC는 즐기고 있었을 것”이라며 “제 2의 6.25 남침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광화문에서 촛불집회와 보수단체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는 소식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촛불집회에 대해서는 1분 이상을 할애한 반면 보수단체의 집회에 대해서는 약 24초만을 보도하는 데 그쳤다.
반면 KBS 9시 뉴스와 SBS 8시 뉴스는 6.25 관련 행사를 보도해 대조를 이뤘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 2026.10.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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