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在中 국군포로 3명 송환 촉구 성명 발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29일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3명의 탈북 국군포로에 대해 조기 귀환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재향군인회는 이 성명에서 『정부 당국은 재중 탈북자 3명이 국군포로로 확인되었다면 지난 24일 귀환한 전용일 일병과 같이 북송위기에 처하는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총체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을 촉구하면서 『정부는 국군포로 송환문제를 중대 의제로 삼아 북한에 잔류하고 있는 500여명의 생존 국군포로를 즉각 송환할 수 있도록 강력한 대책을 세우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全文이다.
29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3명의 탈북 국군포로에 대해 조기 귀환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재향군인회는 이 성명에서 『정부 당국은 재중 탈북자 3명이 국군포로로 확인되었다면 지난 24일 귀환한 전용일 일병과 같이 북송위기에 처하는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총체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재향군인회는 북한 당국이 『북한에는 국군포로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해 왔으나 1994년 10월 귀환한 국군포로 조창호 중위를 비롯하여 '94년 이후 밝혀진 탈북 국군포로만도 34명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차제에 『정부당국은 국군포로 송환문제를 중대 의제로 삼아 북한에 잔류하고 있는 500여명의 생존 국군포로를 즉각 송환할 수 있도록 강력한 대책을 세우라』고 강조했다.
200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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