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전교조는 '민중의례'하는 이적집단"

'反국가교육 전교조 담임을 거부한다' 기자회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2-27 오후 4:42:34
공유:
소셜댓글 : 2
facebook

  지난해도 전교조 교사 명단을 밝힌바 있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 서울시 교육위원)은 2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반국가교육 전교조 담임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들과 조국을 위해 모든 학부모들이 '전교조 담임거부운동'을 펼쳐나가자고 밝혔다.

 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이 날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5천명 전교조 교사명단을 밝힌데 이어 다시 3천명의 명단을 밝혔다.

 이 단체는 이 날 밝힌 성명에서 "전교조는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이적집단"이라며 "정부는 사교육을 반으로 줄이겠다고 하면서도 사교육의 진원지인 전교조가 두려워 전교조 문제를 금기시하는 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정부의 전교조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마뜩잖아 했다.

 ▲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교조 규탄 및 '전교조 교사 담임거부' 기자회견. ⓒkonas.net

 성명은 전교조에 대해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좌익전사가 돼 이미 권력화 돼버린 조직의 힘으로 학교운영을 갈등과 파탄으로 몰아 공교육은 전교조 등장과 함께 붕괴되었다"며 "전교조는 교육의 시장원리를 거부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시장경제체제와 대외개방까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고 '참교육'으로 국민을 속이고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반미 친북반미를 가르치고 있어 대한민국 교육은 정부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전교조가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정부에 대해서도 "정부는 정부공개법 시행령을 만들면서 학부모들이 요구한 전교조 명단공개도, 학교별 성적 공개도 빼버리고 교과부는 전교조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면서 학부모들의 알 권리도 무시해버렸다"며 전교조 교사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비밀정보는 보호되어야 하지만 학부모들이 알아야할 알 권리차원에서의 명단 공개는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학부모들에 대해서도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전교조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학부모이므로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전교조 교사명단을 파악하고, 전교조 퇴출운동과 담임 거부운동을 벌여야 한다"며 "그러나 학부모는 학생을 볼모로 생각해 전교조 노동자와 싸울 생각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 힘으로 정상화시키려면 초등학생은 담임선택권을, 중·고등학생은 전교조 노동자 수업거부권과 학생 전출입권을 학부모에게 주어 인질에서 벗어나게 해야한다"고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상진 상임대표는 지난해 실시된 초등학교 학력고사 성적발표로 최근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 사항을 설명하면서 "대처가 소홀해 다소의 문제점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여기에는 교육부의 책임이 크다"며, 그러면서도 "마치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확대되고 있는 것은 전교조의 전략전술이 들어 있고 결과적으로 전교조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konas.net

 이어 "이제는 어린 학생들에게 의식화하는 것은 안 된다. 그래서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담임선택권을 주어야하고, 중·고교 학부모에게는 수업거부권과 학생 전출·입권을 주자는 것"이라며 "이런 문제를 제기해서 쟁취하면 학교 현장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날 기자회견에는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나라사랑학부모회, 바른교육어머니회,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선진교육학부모회, 전교조추방학부모연합, 애국단체총협의회, 바른교육국민행동, 바른교육시민연합, 노노데모, 자유교수연합, 교육을 생각하는사람들, 일류국가교수회의, 서울자유교원조합, 역사왜곡감시시민모임, 올바른교육시민연합, 자유교육시민연대, 자유교육운동연합, 학습권수호시민연대 등 단체가 참여했다.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pakwj3697    수정

    교육은 백년대계라고했는데 전교조에 우리 차세대를 맡겼다가는 나라를 망쳐먹겟는 생각박에 안드니 어찌할꼬 !! 국가의 장대가 전교조에좌우 된다면, 대다수의 교사들은 입과 손발을 묶어 놓았는지 묻고 싶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3-02 오전 9:08:11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국가 장래를 생각하면 아득하다/ 어느 세월에 전교조가 차지한 교육 현장을 다 찾겠나/ 북한은 유이때 부터 북한 체제에 효자동이로 키운다/ 남한 어린이도 전교조가 주입하는 남한 정부의 적군으로 양성하니, 나라 안 팎이 좌파 모두에게 둘러싸여 헤여나질 못하고 있다/ 이래도 되는 건지ㅡ 남한 교육이 뿌린 씨앗대신 북한의 씨앗으로 자라는 남한 어린이들을 바라보면 눈물이 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

    2009-02-27 오후 7:13:55
    찬성0반대0
1
    2026.10.13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