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탄10용사' 60주기 추도식 거행
“정부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더욱 높이 선양하고 후대의 귀감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군을 선진 강군으로 발전시켜 국방을 더욱 튼튼히 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나가야겠습니다. 이것이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올바로 계승하는 일이며, 우리 모두의 역사적 책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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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통일공원(파주)에서 거행된 ‘육탄10용사 제 60주기 추도식’에서 이와 같은 이명박 대통령의 추모메시지를 김 양(국가보훈처) 처장이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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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모메시지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개인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앞세웠던 영웅들의 거룩한 정신은 지금도 국민들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고 조국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단법인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 윤종언 회장은 “60년전 오늘, 20대 초반의 용사들은 가슴에 포탄을 안고 적 토치카(진지, 特火點)에 육탄으로 뛰어들어 북괴의 남침을 저지했다”며 “‘육탄10용사’의 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난국을 극복하고 경재부흥과 정치적 안정을 이뤄야 한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6.25전쟁이 발발하기 1년 전 1949년 5월 3일에 북괴군의 불법기습침공으로 개성 송악산일대 고지(292, 유엔, 155, 비둘기 고지)의 진지를 빼앗겨, 이튿날 자원한 특공대요원 10명의 용사가 포탄을 가슴에 안고 적 토치카에 뛰어들어 산화함으로써 비둘기, 유엔, 292고지를 탈환했다. 당시 산화한, 1사단 소속 서부덕 이등상사, 김종해, 윤승원, 이희복, 박평서, 황금재, 양용순, 윤옥춘, 오제룡, 박창근 하사 등 10명의 용사를 ‘육탄10용사’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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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도식은 ‘육탄10용사’의 순국 60주년을 맞아, 김양 보훈처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 유족대표 등이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육군에서는 1군단장 황중선 중장, 1사단장 신현돈 소장이 참석했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간부 100여 명과 6.25참전용사, 일반시민, 학생, 1사단 장병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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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은 육군 14개 군단에서 선발된 박준엽 중사 등 모범 부사관 14명에게 ‘육탄10용사’상을 수여해, ‘육탄10용사’의 살신구국의 호국정신이 현역장병들에게 계승되고 발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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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나라의 위기에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육탄으로 적을 막은 용사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여 고개가 숙여지며 /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저분들의 고귀한 나라사랑하는 정신을 어여받아 건강한 나라를만드는데 기둥을 삼읍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5-06 오전 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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