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토 대장정' 발진한다
제1회 대장정... 안보· 해양영토·해양환경 문제 등 경험
독도와 백령도 등 우리나라 동·서·남해 끝단을 순례하며 각종 해양 관련 문제를 알아보는 해양영토 대장정이 시작된다. 바다를 중심으로 한 영토 대장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해양부는 5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을 시작해 백령도와 목포, 여수, 제주도, 거제, 독도, 부산 지역 등을 방문해 바다를 둘러싼 남북 간 안보문제, 독도와 같은 해양영토문제, 각종 해양환경 문제들을 경험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해를 맞는 해양영토대장정은 지난 6월 서류심사, 신체검사 및 최종심사 등 3단계 전형을 통해 남녀 각 52명씩 104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단은 5일 평택 해군2함대에서 '제1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 출항식 공식행사를 갖는다고 국토해양부가 4일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동·서·남해 끝단을 순례하는 대장정은 국내 첫 바닷길 순례로서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진작시키고 나라사랑과 바다에 대한 꿈·미래·세계로 향한 열정을 느끼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날 국토해양부 관계자는“출항식 공식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김동식 해군2함대 사령관, 김병일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목포해양대학교 안영섭 총장, 윤광웅 전 국방부 장관 등 20여명의 각계인사들이 참석해 해양영토대장정의 무사 항해를 함께 기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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