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공식분향소, 시민들 조문
전국 시.군.구 62개소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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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공식분향소에는 조문하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오후 1시께, 서울광장의 모습은 조문을 하기 위해 2~300여 명의 시민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비교적 평온한 상태에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문은 10~20여 명의 시민들이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공동 헌화를 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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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송영길(민주당) 국회의원, 김민석(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상주로 시민들을 맞고 있았다.
한편,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서울시 서울광장을 비롯해 분향소 설치를 희망하는 시·군·구에서 실정에 맞게 분향소를 설치하도록 했다”며 “19일 오전 9시부터 분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행안부가 발표한 분향소 설치 현황이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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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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