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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公통합노조, 국민배신 기만행위"

공무원노조 불법, 위법, 탈법 행위 뿌리뽑기 범국민운동 전개... '국태민안' 캠페인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9-30 오후 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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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공무원노조에 염증을 느낀 애국시민과 전직공무원들이 중심이 돼 [공무원노조불법추방운동-공직사회개혁 국민행동연대-(공)직부패(비)리소탕대]를 결성해 통합공무원노조가 전교조 꼴이 되지 않도록 민노총 탈퇴 촉구 시민 캠페인 등 공무원노조 불법, 위법, 탈법 행위 뿌리 도려내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이 운동 전개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들이 노조 결성도 모자라 친북 좌파의 특정 이념을 추구하다 몰락해 돈 가뭄 속 존립위기에 처한 민주노총에 막차 타고 가입, 불법폭력집단을 배불려주는 영양제 투입과 같은 행위는 혈세로 봉급을 주는 국민에 대한 완벽한 배신 기만행위"라며 비난했다.
 

 ▲ 활빈단 홍정식(오른쪽) 단장이 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빈단은 "20여 개가 넘는 많은 산하노조들이 민노총을 떠나고 있는 마당에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란 공무원들이 국가로부터 가장 많은 혜택과 신분보장을 받고 있으면서도 철밥통 처럼 뭉쳐 무쇠밥통으로 단결력을 과시하는 배부른 투쟁으로 서민들을 열불 나게 하고 있다"며 "공직추방 운동이라도 벌이겠다"며 맹 비난했다.

 이 단체는 또 "친북적 이념투쟁과 반정부활동을 부추기는 민노총 가입은 납세자인 국민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反 국가적 반란 반역행위가 자명하기에 통합노조 지도부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이들은 "국민의 공복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민노당 좌익도당과 한패로서 불법폭력 과격 집회시위의 원조격 이며 국민생활에 막대한 지장과 국가경제손실의 망국적 앞잡이인 민노총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것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29일 정오 강원도 원주시청 앞에서 통합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갖고 "공노조의 불법 탈법 위법 행위에 정부의 강경 대응을 촉구하면서 법 테두리를 월선, 탈선하면 통합공무원노조 추방 국민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다.

「공무원노조불법추방운동-공직사회개혁국민행동연대-공(직)비(리)소탕대」를 결성한 활빈단 홍정식(59)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 전대통령이 합법화해 사회를 좌경화하고 젊은 청소년들을 국가안보 무뇌층으로 만든 전교조가 국가사회에 해악을 미친 독성을 상기하라"며 "이들을 공직사회에서 완전히 솎아내고 새로운 인사혁명의 결단을 요구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파괴하는 세력이 급부상하는데도 이들에 대해 수수방관하는 관계 당국은 무엇하고 있느냐"며 행정안전부장관과 노동부장관은 즉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추석 연휴중 서울의 안국역을 출발해 안양, 안산, 안성, 천안, 태안 등 편안할 安 지명을 돌며 자치단체 공무원노조를 대상으로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열망하는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는 범국민캠페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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