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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학살 종식', 세계에 호소한다

오는 27일부터 31일 까지, 미국, 일본, 영국, 남아공 등 세계 각지로 이어질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2-25 오전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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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부터 31일 까지, 북한 동포의 자유와 생명을 위해 ‘자유를 위한 카운트다운 : 북한의 학살을 끝내기 위한 전 세계적 외침’이 팍스코리아나(PAX KOREANA, 대표 조성래)의 주관으로 미국, 일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지로 이어진다. 특히, 남아공에서는 북한대사관 앞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30일 MBC 방송국(서울 여의도) 앞에서, 한미우호증진협의회(대표의장 이장연),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이칠성), 땅굴을찾는사람들(관리자 김진철),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 기독시민연대, 탈북자종합회관 등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과 행사를 진행한다.

 팍스코리아나 홈페이지(www.cafe.naver.com/paxk)에 올려진 이번 행사의 소개글에서, 북한 인권 문제는 “정치적 문제이기 이전에 양심의 문제”라며 “지구상 가장 소외된 그들을 위하여 즉각 행동에 나서 주실 것을 전 세계에 호소한다”고 세계 각지에서 펼쳐질 이 운동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또, “지금 북한에서도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두려움에 항거한 시위 운동이 일어 나고 있다”며 “전세계 양심인들의 행동이 독일 나치를 종말시켰고, 대한민국 성공과 기적의 역사 토대를 만들었듯이 북한 땅에도 기적의 토대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호소하고 있다.

 아울러 “더 이상 그들을 외면 하지 말고 영광스러운 대장정에 동참해,  60년 동안 이어져 온 사슬을 끓어 주기 바란다”며 행사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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