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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복지단 해체, 국군복지단으로 통합

경비절감, 경영개선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장병 복지수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09-12-29 오전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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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육·해·공군 복지단을 통합해 내년 1월 1일부로 국군복지단으로 운영하고, 육·해·공군 복지단을 2010년 1월 31일부로 해체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방부는 장병들에게 단절 없는 복지수혜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 인계·인수와 시범 운영을 통해 국군복지단 정상화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국군복지단 정상화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선진군대 수준의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균등한 복지수혜 보장 및 복지 수혜자의 만족도 극대화 등 국군 복지단 비젼(Vision)을 제시해 단계별로 국군복지단 안정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국방부는 저비용 고효율의 실용성 있는 통합 조직 운영을 위해 복지시설의 유통·물류구조 및 연봉·수당체계 개선 등 경비절감 방안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시설 유형별 최적의 운영 개념 정립과 민간위탁 또는 아웃소싱 등 경영개선 방안을 단계별로 마련해 장병들에게 체감 가능한 복지수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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