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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종북·좌파정권 10년의 잔존세력 척결에 총력" 다짐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정기총회.. 현 이철승 회장 2대 회장으로 추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1-26 오후 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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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회장 이철승)는 창립 2주년을 맞아 정기총회 및 기념강연식을 개최했다ⓒkonas.net

 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회장 이철승)가 창립 2주년을 맞아, 26일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 및 기념강연식을 개최했다.

 ▲ “우리 통일할 때까지 600년 수도 서울을 지키면서 통일해야하지 않겠는가?”라고 역설하는 이철승 회장ⓒkonas.net

 이철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념사업회 조직은 어떻게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어떻게 유지·발전해왔는지, 또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자손만대 역사에 남겨야겠다는 취지에서 애국 동지들이 만들었다”며 2주년 기념식의 감회를 말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13위 국가로 피원조국가가 원조국가가 되고, 우리가 이런 나라 만들었다. 자부심 갖고 당당히 이야기해야 한다. 단군이래 최대의 쾌거다”라고 밝히면서 “이러한 사항을 긍지 갖고 자랑하지 못하고, 중간에 하마터면 도둑맞을 뻔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또, 그는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그 세력들에게 10년을 뺏겨 아스팔트 애국운동으로 김-노 정권으로부터 필사적으로 정권을 탈환해왔다. 이런 상황을 정신차리고 경종울리게 할 사람이 우리 밖에 없다”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애국운동 정진’을 당부했다.

 정부를 향해서 이 회장은 “세종시 등 문제에서 중심잡고 국익위해 통일한다는 포부 견지하에 국민을 통합해 바로 끌고가야 한다”며 “우리 통일할 때까지 600년 수도 서울을 지키면서 통일해야하지 않겠는가?”라고 되묻자 좌중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 회장은 “이것이 늙은이 마지막 간절한 소원”이라며 “그러한 포부에서 정부에 대해 꾸짖을 것은 꾸짖고, 北의 심상치 않은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반미·종북·좌파정권 10년의 잔존세력 척결에 총력을 다한다”고 결의하는 300여 건국기념사업회 회원들ⓒkonas.net

 이날, 총회에서는 본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철승 초대 회장을 2대 회장으로 연임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이용택 전 국회의원을 수석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결의문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300여 회원들은 “반미·종북·좌파정권 10년의 잔존세력 척결에 총력을 다한다”고 결의했다.

 이어 남시욱(세종대) 석좌교수가 ‘해방정국에서의 대한민국 선택’제하 기념강연을 통해 이들의 의지를 더욱 다졌다.

 다음은 이날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가 천명한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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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우리 대한민국은 반탁·반공운동의 승리로 세운 자유민주공화국이다. 온갖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유엔의 결의로 자유총선거를 통해 이룩한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이다.

 2010년 올해는 을사늑약 100년, 6·25동란 60년, 4·19혁명 50년이 되는 매우 중요한 한해이다.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우리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할 수 있는 민족의 저력을 믿으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다 음 -
 1.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선양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반미·종북·좌파정권 10년의 잔존세력 척결에 총력을 다한다.
 2. 대한민국 건국과정에 대한 왜곡된 현대사를 바로잡기 위해 ‘정통건국사’ 편찬에 총력을 기울인다.
 3. 자유대한신문 발행을 통해 대한민국 정통세력의 이념을 적극 알려 건국·호국·애국진영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다 한다.
 4. 건국운동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국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시키기를 촉구한다.
 5.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며 8·15광복절을 건국절로 더욱 승화시켜 국민의 긍지를 드높인다.

2010년 1월 26일

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2009년 정기총회 및 창립 1주년 기념식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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