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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대북 특사 방한

평양 방문 앞서 북핵문제 포함한 한반도 이슈 및 한-유엔간 협력관계 의견 교환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2-04 오후 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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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사무국 린 파스코(B. Lynn Pascoe)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북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하기에 앞서, 오는 6∼8간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이번 방한은 파스코 대북 특사의 평양 방문(2.9-12) 계기에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파스코 특사 일행은 방한기간 중 외교통상부 장관 예방과 함께, 제2차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면담하고,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관련 이슈 및 한-유엔간 협력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파스코 특사의 이번 평양 방문은 반기문 사무총장 취임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유엔 고위 관계자의 북한 방문이다.

 한편, 파스코 특사 일행은 북한 방문 후 귀로에 우리나라를 다시 방문 방문해 정부 관계자들에게 방북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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